초등자녀라면 다양한 체험학습을 경험하게 하고 독서의 기초를 잡아주세요_#2
3월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학부모는 정말 바쁩니다.유치원, 초등학교부터 고3학년까지 바쁘지 않은 학부모는 없는 듯 합니다.그러나 초등학교를 진학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는 정말 마음에 여유가 없고 바쁘기만 합니다. '우리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처음 학교라는 곳에서 잘 적응할지,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생활할지, 학습과정은 잘 따라갈 것인지' 등등 수 많은 걱정과 근심에 사로잡혀 있게 되고 또 학교에선 이런 저런 이유로 호출(?)들이 매우 많아 걱정과 근심이 많은 만큼 몸과 마음도 매우 바쁘게 됩니다. 돌아보면 제 아내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말 이 시기에 엄마와 아빠가 유심히 생각하고 보다 깊게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 아이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어떤 것에 더욱 관심을 갖는가와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가를 꼼꼼하게 살펴야 합니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 자신이 관심갖는 것만을 보여주고 이야기해선 안됩니다. 아이 스스로가 보다 관심갖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마치 스펀지와 하얀 순백색의 습자지와도 같아서 무한대로 지식을 빨아들이고 습득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학원도 보내야 하지만 다양한 흥미를 갖게하는 체험의 경험을 주세요. 그 체험의 경험에 학원이 필요하다면 그 때 학원을 이용해야 합니다. 음악도구에 관심을 갖는다면 피아노를 비롯한 음악학원을 보내주세요. 그림그리기등에 관심을 갖는다면 그 때 미술학원을 보내주세요. 그러나 이 부분을 뒤집어서 아이들에게 강요하게 되면 아이는 학습욕구를 잃어버리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책을 읽게 된다면 반드시 함께 같이 읽고 책을 읽고난 후 함께 그 책의 주제와 스토리 등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세요. 그리고 나서 아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글까지 쓸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은 성장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이러한 과정은 훗날 아이가 논리적인 사고체계를 갖게 되는 튼튼한 기초뿌리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