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민 10명 중 8명 "과학고 설립 찬성"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이 지역 내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시 산하 연구기관인 시정연구원이 지난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과학고 설립 관련 온라인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한 시민 653명 중 84.7%(553명)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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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로 맞춤형 수업 혁신 사례 발표
백석문화대학교 간호학과 전공기초 교과에 풀리캠퍼스를 활용해 사전·사후 진단평가, 개인화 학습 경로, 난이도 조절 등을 적용하고, 자기조절학습형·플립러닝형·하이브리드형·PBL형·튜터링형 등 5가지 수업 모델을 운영했다. 전열어 교무부처장 겸 간호학과 부교수는 교수자·AI·학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수업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커피는 졸음을 쫓지 않는다 – 카페인의 실제 작용
커피를 마셔도 졸음이 사라지는 것은 카페인이 아데노신 신호를 일시적으로 막기 때문이며, 실제 에너지를 공급하지는 않는다. 카페인이 떨어지면 쌓인 아데노신이 한꺼번에 작용해 피로가 몰려온다.

[2026 아산 티처프러너 글로벌 필드트립] 씨앗을 심을 땅을 찾아서
이정은 영생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는 교실 내에서 끝난 기업가정신 수업이 실제 현장에서의 검증 없이 생활기록부에만 머무른다고 지적한다. 싱가포르 경영대학교의 학생 주도 벤처캐피털과 해외 스타트업 인턴십을 참조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간단한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실질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2026 아산 티처프러너 글로벌 필드트립] 씨앗을 심을 땅을 찾아서](https://edu.chosun.com/site/data/img_dir/2026/09/22/2026092280039_0.jpg)
유아 대상 학원·과외 모집·분반 시험 금지…위반 시 최대 300만원 과태료 부과
오는 10월 1일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한 학원·교습소·개인과외의 모집·수준별 반 배정을 위한 시험·평가가 전면 금지된다. 위반 횟수에 따라 1회 100만원, 2회 200만원, 3회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신고자에게 포상금도 지급될 수 있다.

아이들에게도 찾아오는 명절 증후군, 그 원인과 해법
명절 기간에 어른들만 겪는 줄 알았던 '명절 증후군'은 아이들에게도 나타난다. 친척들의 끊임없는 질문과 비교, 스마트폰에 대한 오해가 아이에게 부담이 되며,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질문 방향을 바꾸고 아이의 쉴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

AI 시대, 대치동 중학생 수행평가 1점의 진짜 의미
2026년 2학기 중학교 수행평가는 단순한 숙제 검사가 아니라 상위권 내신을 가르는 정밀한 상대평가로 변모했다. 수행평가에서의 미세한 감점이 지필고사 오답과 동일한 영향을 미치며, 특히 서·논술형 과제가 확대돼 현장 즉석 글쓰기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 됐다.

서울 소재 의대 수시 지원자 1만6181명…최근 10년래 최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 소재 8개 의대 지원자는 1만6181명으로 전년보다 1.6% 줄었으며, 최근 10년 중 가장 낮았다. 반면 지방 의대의 지역인재·지역의사제 전형 지원자는 4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allyuwood’가 보여주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교육적 과제
한류의 세계적 확산은 대한민국의 소프트파워를 보여주며, 교육 현장에서는 스토리텔링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인문학적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경기도교육청의 RAS 프로그램과 같은 정책은 이러한 방향을 지원하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AI가 답하는 교실, 교사의 새로운 역할은 무엇인가
MBC ‘PD수첩’에서 AI가 수능 문제를瞬時に 풀어내는 장면을 보이며, 교사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존재에서 학생의 학습 상태를 진단하고 질문을 설계하는 역할로 바뀌어야 한다는 논의가 제기된다. OECD TALIS 2024 조사에 따르면 한국 중학교 교사의 43%가 이미 수업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UNESCO는これを 교사‑AI‑학생 삼각 관계로 보고 있다.

‘식생활지도수당’ 신설에 따른 교원 추가 업무 보상 논의
학교 영양사에게 월 5만원의 식생활지도수당이 신설되면서, 실제 식생활지도를 수행하는 담임교사 등 교원에게도 해당 업무에 대한 보상이 필요한지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초등교사협회는 교원의 법정 직무와 별도로 맡은 추가 업무를 기준으로 수당 체계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쿨스쿨,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AI 교육공간 설계 플랫폼 '쿨스페이스' 공개
쿨스쿨은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학교가 입력한 조건에 따라 AI가 공간 구성과 기자재 배치를 제안하는 '쿨스페이스'를 선보였다. 플랫폼은 표준형, AI중점, 메이커 등 5종의 템플릿과 3D·AI 렌더링을 시연하며, 조달 제품 데이터 연동으로 견적 및 예산 검토도 지원한다.

같은 나이, 같은 교실, 같은 진도… AI가 흔들리는 동일 교육의 미래
산업화 시대의 균등한 교육 체계는 이제 AI가 개인별 학습 경로를 가능하게 하면서 그 타당성이 다시 scrutinize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도입 사례는 기술 접근보다 학생의 이용 의지가 더 큰 관건임을 보여준다.

기간제교사 반복 마약검사, 차별 논란의 핵심
기간제교사는 계약 갱신 때마다 마약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반면 정규교사는 최초 임용 때 한 번만 받는다. 국가인권위원회와 교육부는 이를 차별이라고 보지만 법 개정은 국회에 맡겨져 있다.

[데스크 칼럼] AI 시대, 공무원 채용·인사 시스템은 여전히 적절한가
국가교육위원회가 학교시민교육 기본원칙을 확정한 날, 담당 공무원이 언론 질의에 팀장에게 넘기는 모습을 보이며 공직사회의 책임과 소통 방식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이는 채용·인사 시스템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과 연결된다.
![[데스크 칼럼] AI 시대, 공무원 채용·인사 시스템은 여전히 적절한가](https://www.te.co.kr/data/photos/20260938/art_17897075160483_fb5155.jpg)
[주간 교육 브리핑] 교원평가 사라지고 AI 교실로…학교의 오래된 규칙을 다시 묻다
교원능력개발평가를 폐지하고 교원역량개발지원 제도를 도입한 교육부의 움직임과, 교사의 고용·근무 조건에서의 빈틈, 그리고 생성형 AI가 가져온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번 주 교육계의 주요 논의로 떠올랐다.
![[주간 교육 브리핑] 교원평가 사라지고 AI 교실로…학교의 오래된 규칙을 다시 묻다](https://www.te.co.kr/data/photos/20260938/art_17897097536181_81005f.jpg)
에듀프레임·엠씨미디어솔루션, 전자칠판 판서SW와 3D 교육콘텐츠 연계
에듀프레임과 엠씨미디어솔루션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에듀프레임의 전자칠판 판서 소프트웨어와 엠씨미디어솔루션의 MOzaik Education 3D 콘텐츠를 결합한 디지털 수업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윈도우와 안드로이드용 판서 소프트웨어에 Mozaweb 기반의 3D 시뮬레이션을 연계해 교사가 콘텐츠를 띄우고 판서하며 수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I가 답을 쓰는 시대, 교실이 평가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수행평가의 결과물만으로는 학생의 학습 과정을 판단하기 어려워지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AI 활용 범위 설정과 과정 표기 등을 담은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학교는 결과물보다 수행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 방식으로 전환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구체적인 평가 기준 설계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

[더에듀 Q] 미래 대입제도, 누가 최종 결정할까
180명이 참여한 숙의에서는 고교 내신 서·논술형 평가 확대 필요성이 72.8%, 수능 도입 필요성이 55.5%로 나타났으나, 이는 국민참여위원회의 자문 의견일 뿐 최종 정책 결정권은 국가교육위원회에 있다.
![[더에듀 Q] 미래 대입제도, 누가 최종 결정할까](https://www.te.co.kr/data/photos/20260939/art_17899503316151_996628.jpg)
[단독] 기간제교사 반복 마약검사 제도 개선 요구, 국회 교육위서도 흐지부지
기간제교사가 계약 갱신이나 학교 이동 시마다 반복적으로 받아온 마약류 중독 검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부가 시행령 개정을 검토했으나 상위법인 교육공무원법의 결격사유 규정 때문에 추진하지 못했다. 이후 기간제교사단체의 요구는 22대 국회 전반기 교육위원장실에 전달됐으나 관련 법안 발의나 공식 논의는 이뤄지지 않은 채 활동이 종료됐다.
![[단독] 기간제교사 반복 마약검사 제도 개선 요구, 국회 교육위서도 흐지부지](https://www.te.co.kr/data/photos/20260939/art_17900547178436_039e38.jpg)
‘4세 고시’ 금지 직전, 영어학원에서 ‘추석 연휴 4세 특강’ 광고 등장
정부가 4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시험·서열화를 금지하는 학원법 시행령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2일, 서울의 한 영어학원이 추석 연휴 동안 4세 아이들을 위한 영어특강을 광고하며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