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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초 영재학급 ‘재능계발 성과 나눔 축제’ 개최

프로젝트 학습발표 및 산출물 전시회

에듀진2017.11.27 16:30조회 1,622
빛가람초 영재학급 ‘재능계발 성과 나눔 축제’ 개최



전남 나주시 빛가람초등학교는 2015년부터 영재학급을 신설해 2016년 전라남도 영재학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7년 올해까지 3년째 운영하고 있다. 20명의 빛가람초 영재학급 학생들은 ‘빛가람에서 자란 꿈 세계의 빛으로’라는 모토로 미래핵심역량을 기르며 미래 사회의 주춧돌로 성장하고 있다. 


2017년 4월 2일 영재학급 개강식을 시작으로 수학, 독서·토론, 융합과학, 생명과학,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영역의 융합적 프로젝트 학습의 과정과 결과를 지난 11월 23일 '영재학급 재능 계발 성과 나눔 축제'를 통해 발표했다. 


1부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학생들이 영재학급에서 배운 내용에 한발 더 나아가 팀별 주제를 선정하고 직접 탐구하는 과정과 결과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발표 주제에는 '핫팩으로 계란 데우기', '과일에서 DNA 추출하기', '종이비행기를 멀리 날리는 방법' 등 다양하고 참신한 주제로 영재학급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산출물 전시 및 체험 주제로는 '현미경 사용법과 프레파라트 관찰',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만들기', '폴리스틱으로 만드는 입체 구조물', '비행기의 원리가 담긴 다양한 비행체 만들기' 등으로 영재학급 학생들이 1년 동안 융합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영재학급 산출물 전시물은 일반 학생들에게도 이틀 간 전시돼 영재교육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재능 계발 성과나눔 축제에 참가한 영재학급 4학년 학생은 “영재학급에서 1년 동안 프로젝트를 발표하니 떨렸지만 매우 기억에 남았고 5학년 때는 영재원에 지원해 더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빛가람초 교장은 “영재학급의 융합 프로젝트 학습을 일반 학급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게 되었고,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미래핵심역량을 길러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구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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