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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기로 “고1·2 대상 11월 학력평가도 일주일 연기”

에듀동아2017.11.16 11:11조회 1,399
수능 연기로 “고1·2 대상 11월 학력평가도 일주일 연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일주일 연기되면서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고1, 2학생들이 치를 경기도교육청 주관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도 연기될 방침이다. 

고1, 2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11월 전국연합학령평가는 원래 11월 22일(수)에 실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수능이 11월 23일(목)에 치러지게 되면 11월 22일(수)에는 각 학교가 예비소집을 준비해야하는 상황. 이에 11월 전국연합학령평가도 그 다음주인 11월 29일(수)로 연기된 것이다.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주관하는 경기도교육청은 “수능 일정이 변동됨에 따라 고1, 2학생들이 치를 전국연합학령평가도 그대로 진행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수능 다음주인 11월 29일(수)에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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