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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생태체험장, 10월 한달간 주민·탐방객 하나되는 축제 가득

가온누리2017.10.04 23:29조회 1,571
우포늪생태체험장, 10월 한달간 주민·탐방객 하나되는 축제 가득
경남 창녕군 우포늪생태체험장이 10월 한 달간 지역 주민과 탐방객이 하나되는 다양한 체험·문화행사를 연다. 

이곳은 국제 람사르습지에 등록된 우리나라 최대 자연 내륙습지인 우포늪 곁에 있다. 

우포늪생태체험장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체험장 내 쪽배타기체험장에서 맨손 물고기잡기대회를 연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살아 움직이는 민물고기를 진흙에서 쫓으며 맨손으로 잡는 손맛이 최고다. 

잡은 물고기는 무게를 측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생태체험장에서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한국메세나협회가 주최하는 우포늪 자연미술제를 개최한다. 

자연미술제는 국내 유명작가와 대만, 필리핀, 일본, 프랑스 등 작가가 우포늪의 우수한 자연에 예술의 옷을 입혀 친환경 자연 놀이터를 만든다. 

미술제 일반 참가자들은 자연재료로 우리 가족 집짓기 콘테스트, 가족 단위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오는 28일과 29일엔 '사람도 자연의 일부가 되는 곳'을 주제로 우포늪 환경음악제가 펼쳐진다. 

음악제에는 생태체험마을 어르신 공연단, 지역 학생 동아리, 개똥이 어린이예술단, 베짱이 노래마당 등이 무대에 오른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우포늪 속 다양한 체험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탐방객들이 아름다운 자연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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