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8일 월요일
기사검색
에듀팡뉴스
유초중고

수원시 버스정류장에 게시할 창작 시 공모

‘행복한 나눔의 도시/ 따뜻한 소통’ 주제로 5월 22일까지 접수

경기교육신문2017.04.27 19:10조회 794
수원시 버스정류장에 게시할 창작 시 공모

[경기교육신문=최대영 기자] 수원시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창작 시를 5월 22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행복한 나눔의 도시/따뜻한 소통’이다. 초등학생 이상 수원시민, 수원 소재 학교·직장·사업체에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분량은 12행 이내다(1인 1작품). 살면서 느낀 감동을 표현하고, ‘인문학 도시 수원’의 특성을 잘 드러낸 작품이어야 한다.


청소년부(고등학생 이하)와 일반부로 나눠 각각 우수 작품 15점을 선정한다. 6월 14일 당선작을 발표하며 6월 말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2015~6년 상·하반기 공모 당선자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1작품당 2개 정류소)에 게시된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에 있는 공모 배너를 클릭해 응모할 수 있다.


‘인문학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는 2013년부터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의 창작 시를 게시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전체 버스 정류장의 67%에 해당하는 551개 정류장에서 시를 만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 인문학 글판은 시민들의 문학적 재능을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응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대영 기자  white0991@eduk.kr

<저작권자 © 경기교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강북구, 초등학생 캠핑체험 '우리마을 강북여행' 화제·수영구 초·중학교, 바다생존수영과 함께하는 해양레포츠 SUP 체험·마포구, '재활용 창의교실' 내달 중순부터 지역 내 초등학교서 실시·틈새 돌봄 걱정 없는 도봉구, 서울시 최초 방과후 '초등 돌봄버스 타요'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