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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기재부 1차관, 민간 어린이집 현장방문

운영상 애로사항 청취 및 보육서비스 개선방안 논의

GTR2017.01.17 11:47조회 463
최상목 기재부 1차관, 민간 어린이집 현장방문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1월 17일(화) 서울시 영등포구 ‘순수 빅스맘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민간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민간 어린이집 운영의 애로사항과 함께 공동 브랜드 어린이집 운영사례를 청취하고, 보육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평가제도를 개선하고 어린이집 관리서비스업에 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차관은 최근 저출산 현상이 지속되면서 미래 우리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이며, 이러한 저출산 현상을 완화하는데 보육서비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그동안 보육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맞춤형 보육 등 제도개선을 추진하였으나, 안전·돌봄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이 여전하고 기관별 시설이나 교육프로그램에 차이가 큰 문제도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공립, 공공형, 직장어린이집 등 공공성이 높은 어린이집을 늘려가나는 한편, 평가대상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관리서비스업에 대한 지원 등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측면에서 공동브랜드 어린이집은 좋은 시도라고 생각하며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과 관리체계를 확산하는 선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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