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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학교급식 82개→104개교로 대폭 확대

GTR2017.01.04 14:21조회 372
친환경 학교급식 82개→104개교로 대폭 확대


용인시는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초중학교 급식에 사용하는 친환경 로컬푸드를 지난해 82개교에서 104개교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비도 지난해 19억3천만원보다 30% 늘어난 25억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 학생수도 지난해 5만5천여명에서 올해 6만9천여명으로 늘어난다.

지원 품목은 감자?양파 등 구근류와 채소?과일?버섯류 등 41개 품목이다. 로컬푸드 학교급식 지원은 지난 2014년 14개교에 처음 시작해 2015년 73개교 등 꾸준히 늘려 왔다.

시는 또 경기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도 올해 농산물 34개교, 백옥쌀 174개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로컬푸드 농산물 공급량을 늘려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친환경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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