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중고

초등돌봄 운영 개선을 위한 논의 시작

한국교육신문2020.11.25 09:29조회 487

[한국교육신문 김예람 기자] 교육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초등돌봄의 질적 개선과 방향 모색을 위한 ‘초등돌봄 운영 개선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교육부 차관보 주재로 국가교육회의,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5개와 시도교육감협의회,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등 지자체 관련 기관 및 돌봄노조 3개, 교원단체 6개, 학부모단체 5개 등이 모여 주요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에서 다룬 주요 의제는 △초등돌봄의 질적 개선과 교원의 업무경감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돌봄전담사의 근무 여건 개선 방안 △지자체-학교 협력모델 사업 운영방안 △온종일돌봄교실(초등돌봄 포함) 운영 관련 중장기 제도 개선을 포함한 종합적 검토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식적으로 각 의제에 대한 참여 기관별 입장과 의견을 공유하고 돌봄전담사의 근무시간 연장과 교원의 돌봄 업무 경감은 돌봄의 질 개선을 위해 해결해야 할 사안임에 공감하고 돌봄 공급의 지속적 확충과 함께 중장기 제도 개선 과제도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다음 2차 회의는 12월 1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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