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체험학습 장소별 학습지도법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체험학습! 이미 갔던 곳이라도 다른 목적을 갖고 방문한다면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다.지금부터 더 알차고 즐겁게 만드는 장소별 체험학습 지도법을 소개한다. 1. 박물관/ 과학관 박물관은 체험학습으로 활발한 곳이지만, 또 아이들이 제일 따분해하는 장소다. 박물관을 선정할 때는 규모, 이동 거리, 자녀의 눈높이 등을 고려한다. 또 간단한 워크북이나 퀴즈를 풀도록 하고, 작은 보상을 제공한다면 아이들이 좀 더 의욕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2. 고궁, 유적 의외로 조선 4대 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과 유적지 등을 방문해 본 경험이 없는 아이들이 많다. 이러한 교과서와 연계된 장소를 찾아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자. 자녀에게 불완전한 지식을 설명하기 보다는 아이와 함께 궁금한 내용을 찾고, 함께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이 자녀 학습에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3. 민속마을 체험 조상들이 살았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것은 우리 모습을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해볼 수 있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민속'은 초등학교 전 학년에 걸쳐 다루는 주제이기 때문에 저학년부터 체험해보는 것이 좋다. 아이들에게 미션을 부여함으로써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자. 4. 캠핑, 트레킹 아이들이 가족과 가장 함께하고 싶은 활동 중 하나가 바로 캠핑이다. 서울 근교 혹은 각 지역 도심지에 캠핑장과 트레킹 코스가 잘 마련되어 있다. 자연의 모습을 마주하고, 걷고 오르는 과정 등을 통해 인내심과 문제해결법 등을 깨우칠 수 있다.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일정을 짜면서 자기주도적으로 체험학습에 참여하도록 이끌어주자. 출처 :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