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제 13대 대통령 선거가 있던 어느 날 선배의 권유로 모정당의 선거운동에 동참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지금처럼 국가 공무원도 아니고 비교적 신분이 자유로 왔던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선배의 권유를 뿌리칠 수 없었다. 그 당시에는 개사곡 부르기, 피켓팅, 구호 외치기 등 아르…
늘 처음처럼!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된지도 보름이 지났다. 처음의 각와 다짐이 벌써부터 위태로워지는 듯하다. 신입생들은 긴장 이 풀렸는지 꾸벅꾸벅 조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학급의 기강도 많이 흐터러지고 있다. 그렇다면 늘 처음의 각오처럼 팽팽한 긴장감으로 마지막을 마칠 수는 없을까? 리…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장례식
엊그제 장인 어르신이 세상을 떠나셨다. 오래동안 아파트 아래 위층으로 함께 생활해왔던 큰사위였기에 그 슬픔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컸다. 더구나 당뇨, 고혈압, 갑상선, 식도암으로 인한 항암 치료 30회에 중증 치매로 최근에는 지인도 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온갖 고…
교육력의 결정자는 학부모이다
일반적으로 공무원을 하는 사람들이 같은 공무원 신분인 교직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한 것 같다. 그 이유는 방학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방학이라 할지라도 온통 놀자판인 줄 아는 것은 오해이다. 한 학기를 마치면 교육 반성을 해야 하고, 또 신학기를 준비해야 하는 것…
![[에듀칼럼] 공부 잘 하는 방법? 시작은 익숙함이야](/data/photos/20180311/art_15209228704362_a81acf.jpg)
[에듀칼럼] 공부 잘 하는 방법? 시작은 익숙함이야
공부코치 윤태황의 공부 편지 ① 새 학기 시작에 즈음하여 새학년 신학기를 맞아 열심히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까 허리도 뻐근하고 머리도 아프고 그렇지? 공부 잘 하고 싶은 너를 위해 오늘은 익숙함이라는 것에 대해 말해 주려고 해. 우리는 공부를 …
나이로 보는 교사의 삶
대학을 졸업하고 교직에 들어왔다. 20대였다. 그때는 소망하던 직업을 얻었기 때문에 가슴이 벅찼다. 자연스럽게 가르치는 일도 넘쳤다. 주변을 돌아볼 시간도 없이 앞으로 나가는 기쁨으로 살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믿음이 희미해진다. 그…

우리에겐 세종의 공부법이 있다
“2030년 세계 대학의 절반이 사라진다”는 토마스 프레이(미래학자)의 말처럼 우리는 새로운 교육을 추구하고, 이전과는 다른 공부법을 터득해야 살아 남는 기로에 서 있다. 말 그대로 학교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으니. 이러한 시대에 대처하는 힘을 보여준 분이 세종대욍이다.…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 진짜일까?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엉덩이로 한다.타고난 재능보다 성실한 노력이 값지다.머리로만 얻는 것은 한때의 칭찬뿐이다.- 정민, 책 읽는 소리 中에서 - 아마 위의 글을 읽고,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고개를 끄덕이실 것입니다. ‘공부는 엉덩이로 한다.’라는 말은 어렸을…
좋은 선생님
오늘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다. 칩은 벌레인데 잠다던 벌레가 천둥소리에 놀라(경) 깨어나는 날이다. 우리도 깨어나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좋은 선생님? 비전이 있는 선생님이다. 비전이 있는 학생이 되도록 지도함이 바람직하다. 꿈과 비전을 가져야 성취 의…
‘책 읽는 한국인’을 위한 독서량, 독서율 향상이 과제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2017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국민 독서실태 조사는 문체부가 2년에 한 번씩 국민의 독서실태와 변화 추이를 파악하는 국가승인통계다. 문체부는 격년으로 표준적인 독서지표를 작성하여 국민 독서 진흥을 위해 사회 각계에서 기본 통계로 활…

금리인상은 내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금리 인상은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얼마 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올렸다. 6년 5개월 만이다. 미국 연방준비 은행(FED)도 기준금리를 슬금슬금 올린다. 바야흐로 금리인상의 시대다. 이제 시중 은행들은 오른 기준금리(1.5%)를 바탕으로 대출 …

평창 올림픽과 자아실현의 세대 차이
스포츠가 나라 상황과 별개로 움직이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올림픽의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히틀러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을 체제 선전의 도구로 활용했다. 한국의 경우 한일 국교 수립이 임박한 상황 에서 참가가 결정된 1964년 도쿄 올림픽이 국내 여론을 뒤흔들어 놓…
뛰는 학생에 나는 학부모, 시집살이 각오한 1년
최근 ‘스타들이 외국의 낯선 땅에서 식당을 개업한다’는 소재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본 적이 있다. 작년에 방영했을 때에도 보는 내내 가슴이 설레었던 기억이 있어, 올해도 빼놓지 않고 잘 챙겨 봤다. ‘나와 상관없는 삶에 이토록 열광할까’ 헛웃음이 나기도 했지만…

매력이 사람을 끌어 모은다
아사히야마동물원의 창조적 경영 사례동물원 직원들의 노력과 아이디어로 혁신 모든 조직에는 조직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이 목표는 경영자와 조직원 간의 목표 달성을 위한 소통과 문제의식, 그리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열정에 의하여 좌우된다. 23일 오전에는 일본에…

우등생 자녀 만드는 세 가지 생활습관은?
《올바른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 부모의 역할이란 아마도 자녀가 사회에서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도와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현우 에듀후 입시·진학컨설팅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과 진행자겸 컨설턴트로 참여했던 MBC-에듀콘서트 등에서 …
![[에듀칼럼] 우리 아이 치아교정 치료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data/photos/20180207/art_15184231846681_8ee775.jpg)
[에듀칼럼] 우리 아이 치아교정 치료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
아이와 함께 치아교정 치료를 받기 위해서 치과에 내원하면서 너무 늦지는 않았는지, 혹은 너무 일찍 치과에 내원하는 것이 아닌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아이들의 교정 치료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 인천 예온치과 서재승 원장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Q : 아이…
[교육칼럼] 초등 저학년의 경험이 수학 사고력과 창의성을 좌우한다
이제 신학기가 되면 초등생들은 새로운 학년의 수학을 접하게 된다. 초등 저학년에서 배우는 수학을 보면, 수로는 천의 자리까지 배우고, 도형도 기껏해야 기초적인 도형이 나온다. 간단한 분수나 길이, 시간 등 늘 접하는 쉽고 간단한 내용이다.그래서 어른들은 ‘쉬운 내용이니…
[에듀칼럼] 조기유학의 대안이 되는 영어교육! 가능할까?
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조기유학을 보내는 걸까?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아이를 자랑스러워하며, 조기유학의 필요성을 말하는 학부모를 본 적이 있다. 의사소통 때문에 조기유학을 보낸다? 우리는 이미 인공지능(AI) 로봇이 통역업무를 대신하고…
꿈이 영그는 행복한 초등 돌봄 교실을 위하여
<초등돌봄교실 이래서 꼭 필요합니다.> 오후 2-6시는 엄마들에게 ‘공포의 시간’이다. 지난해 여성가족부 가적실태 조사에 따르면 오후 2-4시 돌봄이 가장 필요하다는 응답이 35.1%, 오후 4-6시는 32.5%였다. 2017년 4월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7-…
[교육칼럼] 학교에서 만나는 메이커 교육, 과제와 방안은?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만드는 이를 ‘메이커(maker)’라고 한다. 메이커 교육이란 이러한 메이커를 양성하는 교육 패러다임으로 학생이 직접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습득하는 체험 기반의 교육을 지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