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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입시실전전략편] 일반고 자연 최상위권 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수시전형?

고3아빠화이팅2018.04.25 07:44조회 719

지난 번 일반고 인문 최상위권 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수시전형에 대한 글을 올리고 난 후 일반고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가장 유리한 수시전형은 무엇인지에 대한 주위의 질문들이 쏟아졌다. 우선 일반고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이라면 어떤 대입전형이 가장 유리할까? 수시모집은 총 6회의 지원기회가 있다. 자, 다음과 같은 학생이 있을 것이다. 통상적으로 내신은 1.0~2.0 등급으로 내신성적도 우수하고 학생부도 풍부하게 잘 채워 온 편이며, 로봇공학자가 장래희망이여서 로봇 동아리의 부장을 맡아서 꾸준히 활동을 해왔다. 소논문 아카데미에도 참여해 2편의 소논문을 썼다. 이런 학생에게는 원서 6장을 어느 대학의 어떤 전형으로 사용해야 할까? [추천 Solution] 아래 [표1]도 내신등급대별로 수험생이 수시모집에 평균 몇 회가량 지원하고 주로 어떤 전형에 지원하는 지를 종로 학원하늘교육이 분석한 자료이다. 입시전문기관의 데이터를 을 보면 우선 자연계열 최상위권의 수시지원횟수가 앞서 #11.에서 본 인문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의수시지원횟수보다 다소 높음을 알 수 있다. 이건 왜일까?그것은 자연계열은 정시에서 합격,불합격의 예측여부의 불확실성이 인문계열보다 높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을 높이고자 수시를 적극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추론해 볼 수 있다. [표1] 내신등급대별 수시 지원횟수분석 (자연계열 최상위권) 내신급간 평균지원횟수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 실기 및 적성 1.0~1.1 5.50 3.55 1.18 0.77 0.00 1.1~1.3 4.89 3.22 0.79 0.84 0.04 1.3~1.5 5.13 2.84 0.77 1.48 0.05 1.5~1.8 4.81 2.24 0.78 1.78 0.01 1.8~2.0 5.15 2.19 0.94 1.99 0.03 [표1]만 보아도 대세는 "학생부종합전형"이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주요 최상위권 대학들이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교과전형보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 때문이다. 즉, 대학에 갈 수 있는 여러가지 입시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의 문이 가장 넓다보니 내신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도 평소 비교과 영역을 열심히 챙겨가며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것이다. 내신급간이 1.0~1.1 등급인 학생들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의 지원율이 높은 것은 당연하고 학생부교과전형보다 논술전형에 더 많이 지원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 부분은 최상위권대학들의 전형별 수시모집인원과 연관성이 높다. 한 사례로 연세대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57명을 선발했지만 논술고사를 치르는 전형으로는 683명을 선발했다. 최상위권대학에는 우수한 학생들이 많이 몰리는데 학생부교과전형처럼 모집인원이 적으면 합격선이 높게 형성되어 내신성적이 조금이라도 불리하다고 예상되면 다른 요소로 역전이 가능한 전형을 택하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자연계열학생들은 인문계열 학생들에 비해서 실기위주 전형인 특기자 전형에도 많이 지원한다는 것이다. 인문계열은 어학과 관련된 학과에서 모집하는 어학 특기자전형이 많은반면 자연계열은 수학, 과학특기자 전형을 통해서 대 부분의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본인이 수학,과학 과목에 자신이 있고 남다른 경쟁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특기자 전형도 고려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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