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대입개편, 사교육은 환영! 학생·학부모는 혼돈! 학교는 답답!
안녕하세요? 에듀팡에 이미 많은 학부모님들과 여러 입시고수분들께서 최근 대입제도개편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해 주시고계셔서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저도 고3아이가 있는 학부모 중의 한 사람으로서입시제도의변화에놀라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제 주변엔 중학교, 고등학교를보내고 있는 학부모님들께서는 더욱 더 답답해하시고 힘들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정보가 비대칭성을 가지게 될때 시장은 혼란이 가중되는 법인데,4.11 대입제도개편에대한 정부는 발표는현재 논란이 되어 온 여러 안건들이 "해결"에 주안점을 둔 것 보다는 백화점식 나열을 통해서 결국 8월을기다리라고 이야기하는것이여서학생, 학부모님들이 너무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당장 아이 엄마의 주변친구,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래서 뭐?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라는 입장입니다. 우리나라 학부모님치고아이들의 대학진학문제에 민감해 하지 않는 사람이 몇 명이나계실까요? 문제는 이러한 정책의 혼선, 혼란을 통해서 우후죽순 자라나는 것은 결국 사교육분야입니다.정보의 비대칭성은정책의 수요자에게는 혼선, 혼란을 주게 되지만 정보를 편집, 가공, 유통하는 제공자측면에선 새로운 수익모델이생기는 것이지요. 특히 교육시장은 이렇게 해서 꾸준한 성장을 해 온 것임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벌써수능의확대예상을 예견하며 주요 입시학원들은 화려한 부활을 꿈꾸고 있을 것입니다. 학교는 어떨까요? 학교 역시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 고교도 그러할테지만 사실은 대학가는 학생선발의자율권을 사실 그대로 가져갈 수 있을지에 대한 갑갑함부터 들것 같습니다. 모두가 혼란스러워 하는금번 대입제도 개편.....정부는 국민의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도록 8월을 세심하게 준비하고 또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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