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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입시실전전략편]일반고 인문 최상위권 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수시전형?

고3아빠화이팅2018.04.08 19:21조회 781

이제 학생유형별로 맞춤 대입지원전략을 한 번 짜보자. 과거 유명입시학원, 언론 등에서 기본적인 자료를 추출해서과거 입시데이터와 조합 후 분석하고자 한다. 우선 일반고 인문계열 최상위권 학생이라면 어떤 대입전형이 가장 유리할까? 수시모집은 총 6회의 지원기회가 있다. 통상적으로 내신은 1.0~2.0 등급간이고 반장을 해 본 경험은 없지만 교내시사 경제토론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3학년때는 부장을 맡기도 했다. 독서활동도 풍부한 편이다. 희망학과는 경영학과를 지망하고 있다. 원서 6장을 어느 대학의 어떤 전형으로 사용해야 할까? [추천 Solution] 일반고 재학중인 인문계열 최상위권 학생의 경우, 내신성적도 뛰어나고 교내 비교과 활동도 열심히 해 와서 학생부 종합전형과 교과전형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교내 토론 동아리를 꾸준히 활동해 왔다면 논술전형도 가능할 것이다고 판단된다. [표1] 내신등급대별 수시 지원횟수분석 (인문계열 최상위권) 내신급간 평균지원횟수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 실기 및 적성 1.0~1.1 4.85 2.92 1.62 0.31 0.00 1.1~1.3 4.45 2.68 0.99 0.76 0.02 1.3~1.5 4.69 2.40 0.83 1.43 0.03 1.5~1.8 4.72 2.17 0.88 1.64 0.02 1.8~2.0 5.11 1.85 1.11 2.13 0.02 [표1]은 내신 등급대별로 수험생이 수시모집에 평균 몇 회가량 지원하고, 주로 어떤 전형에 지원하는지를 종로학원하늘교육이분석한 자료이다. 위의 자료를 보면 학생1명당 총 6회를 지원하고 있지는 않다. 1.0~1.8 의 내신등급을 가진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에 가장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서울대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선발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되어서 최상위권 학생들은 이러한 지원패턴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분석된다. 1.0~1.1 등급의 최상위권 학생들이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원율이 높은 것은 연세대, 고려대 등 학생부교과전형에 지원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결론적으로 인문계열의 최상위권 학생은 서울대의 학생부종합전형, 연세대와 고려대 등에는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을 병행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1.3등급부터는 논술전형의 지원횟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1점대 후반의 교과성적으로 1점대 초반의 최상위 내신성적의 학생들과 연세대, 고려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경쟁하면 불리할 것이므로 해당 대학의 논술전형으로 눈을 돌린 것으로 판단된다. 1.8~2.0 등급부터 다시 학생부교과전형의 횟수가 증가하는 것은 이 등급대의 학생들이 서강대, 성균관대 등의 대학에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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