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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대학입시에 대한 오해_문제집은 이제 그만! 제발 책을 읽어라

고3아빠화이팅2018.04.04 09:36조회 710

필자는 고3아들을 둔 덕분에 최근 대학입시전형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연일 배움과 놀라움의 생활을 하고 있다.왜냐고? 대입에 있어서 학부모, 학생, 선생님들의 정보 비대칭성으로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도 일생일대의 불이익을 보고 있기 때문에 에듀팡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사례1]일반고 A고등학교에서는 전교생 50%를 넘는 대다수가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수시전형을 통해서 대학을 진학하고 있다. 그러나 이 학교에선 전교 학생을 10시까지 야간자습을 시키고 있으면서 수능문제풀이를 반복하고 있다. [사례2]일반고 B고등학교에서는 자습시간에 영어원서를 읽고 있는 학생을 제지한다. 선생님은 수능최저만 맞추면 되니 영어원서읽기를 안 해도 되고 수능 문제집풀이를 하라고 이야기한다. 위의 사례 2가지는 지금 대한민국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리얼스토리이다. 왜? 수능대비 문제풀이 수업만이 진짜 수업이라고 생각하는 선생님들이 아직도 많이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더 생각해 보자. 수능을 준비하는데 가장 중요한 학습이 무엇인가? 그것은 독서이다. 독서? 수능시험문제는 고차원의 사고력과 이해력, 문제해결능력을 필요로하는데 이를 동시에 성장시켜 주는 것은 독서뿐이다. 특히 언어영역에서는 문제집 풀이를 많이 한 학생보다 문학과 비문학관련 책을 평소에 많이 접한 학생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는 것을 아는 부모님들이 얼마나 계실까? 평소는 독서를 통해서 이러한 정신적 근육을 기르고 문제풀이는 사실 수능전 6개월을 앞두고 시작해도 충분하다. 2002년 한국축구가 월드컵4강을 간 것은 국가대항 A매치를 많이 한 것이 아니라 히딩크식의 기초체력 중심의 훈련과정을 충분히 가졌다는 것이다. 특히나 고1, 2학년은 평소 시간날 때 문제집은 던져버리고 교과나 흥미있는 분야 등의 책을 충분하게 차근 차근 읽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은 문제풀이 중심의 학습방법은 시험때나 하고 평소에는 꼭 독서에 집중하도록 하자.독서한 책들은 결국 학생의 생활기록부에 기록되고 이것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차지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고 또한 수시전형을 가르게 되는 절대적 중요한 요소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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