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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오해_정말 정말 이것만은 꼭 알고 가야한다.

고3아빠화이팅2018.04.04 09:08조회 659

필자가 학생부종합전형(이후 "학종"으로 표기)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 오고 있는데학종에 대한 오해를 풀기위해서시작한 이야기였다.필자도 현재 고3아들을둔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빠로서 처음에는 학종에 대한 선입견이 솔직히매우 컸었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학종은 고등학교생활의 성적위주자료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 생활의 전과정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는 전형이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학생의 학교생활 전과정이 기록되어 있는 학교생활기록부가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다. 과목별담당교과선생님은 학생의 수업태도, 수업참여의 적극성, 수행평가 등 학교생활기록부에 학생들의 세부사항 및 특기사항을 기록한다. 이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보여주는 하나의 역사적 과정으로 남게 된다.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창의체험활동의 경우, 활동의 양을 중시하는데 물론 그 양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나 그 창의체험활동을 통해서 학생이 어떠한 성장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성장의 과정에서 학생부에 제대로 담겼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자율활동, 진로활동 등을 통해서 학생이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를 그리고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해 갔는지에 대해서 담당선생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학생들의 활동-성장-선생님과의 소통" 이 세 가지를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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