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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논술전형의 실체적 진실을 파헤친다. 이것만 알면 초대박! 안보면 급후회!

고3아빠화이팅2018.03.25 09:59조회 756

어제 논술전형관련 글을 쓰고 나니 추가적인 질문들이 지인들로부터 몇 가지 질문들이 왔다.논술전형은 왜 서울내 대학들만 하는가?상세한 이야기가 필요하지만 간략하게 답변을 드렸지만 다시 여기서 함께공유한다. 질문1) 논술전형은 왜 서울내 대학들만 하는가? 답변) 이 답변에는 우선 저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혀둔다. 논술전형을 하는 학교들을 살펴보라. 모두 서울내 사립대학들이다.즉, 학생부종합전형, 교과전형 등에서 소외는 되었으나 좀 더 좋은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사립대학들의 또 하나의 인재선발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사립대학에선 채점인프라에도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되지만 그 만큼 사립대학입장에선 좋은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전형방식을 가지게 된다. 물론 재원측면에서 많은 경쟁자가 지원할수록 전형료 등에서 나쁘지 않은 측면도 있을 것이다. ■ 논술고사의 출제유형과 방법 1) 인문논술 - 대입 인문논술의 출제유형과 방법은 안정화 단계이다. 그러나 해마다 1~2개 대학이 시간과 분량, 유형을 바꾸고 있다. 지난 2018학년에도 한국항공대학이 3문항에서 2문항으로, 시간도 120분에서 90분으로 줄였다. 대입 인문논술은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바뀌는 추세이며 또한 대학들이 많이 친절해져서 모의 고사실시, 해설강의 홈페이지 공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각 대학의 논술고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변해가고 있으며 논술가이드에 대한 책자까지 발간하고 있다. 수험생들은 이러한 자료들을 잘 챙겨서 대비해야 한다. 2) 수리논술 - 각 대학들이 교육부의 난이도 조정요구를 적극 수렴한 결과, 대부분의 대학에서 예년의 출제경향이 유지되지 않고 바뀐 대학들이 많았으나 전반적으로 수리논술의 난이도가 적정해졌다는 평가이다. 특히 의대 수리논술문제는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자연계 상위권 대학의 논술정원이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 3) 과학논술 - 과학논술은 많은 대학이 '선택형'으로 실시하며 대개 논술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설정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나 한양대, 서울시립대 등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학교는 실질경쟁률이나 응시자 수준이 높을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2018학년도 논술의 가장 큰 변화는 계열을 불문하고 고려대의 논술폐지와 연세대 논술고사 일정변경--수능전 → 수능후--이다. 상위권 대학의 논술고사 실질경쟁률의 변화를 유심히 지켜보아야 한다. 이상이다.그럼 문득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논술전형으로 대학을 진학하는 것이 더 유리하겠네라고.... 그 생각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학생에게 논술전형이 유리한 것은 아니다. 다음 글에선 어떤 학생들이 논술전형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살펴볼 생각이다. 대학진학에 관심이 많은 이 땅의 학부모님과 학생들이여!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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