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논술전형의 실체적 진실을 파헤친다. 이것만 알면 초대박! 안보면 급후회!
대학입학의 가장 중요한 전형중의 하나가 "수시전형 中 논술전형"이다. 왜냐? 공부하지 않았던 학생들이 이른 바 대학을 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연 그럴까? 필자의 대답은 이렇다. 과거에는 틀린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최근에는 이런 류의 의견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 그것은 논술전형은 이제 하나의 안정화된 대입수시전형 중의 하나로 안착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18 논술전형을 한 번 제대로 파헤쳐 보자. 대한민국의 엄마와 아빠들이여! 당장 보고 확인해보시라! 그리고 결정했으면 한다. 대한민국의 대입 논술전형은 대학가는 4가지 방법중의 엄연한 한 가지 방법이니 꼭 관심있게 보아주시길 바란다. ■ 2018 대입수시 논술전형은 이게 실체적 진실이였다. - 2018학년도에 수시모집을 실시하는 대학은 총 31개 대학이였다. 일단 고려대에선 논술을 폐지했다. 그러나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덕성여대에서는 새롭게 논술전형을 신설했다. 전체 모집인원은 13,120명이며 전년대비 1,650명이 감소한 수치이며 대학전체 모집인원 352,325기준 약 3.7% 수시전체모집인원 59,673명 기준으로 약 5.1%에 해당된다. 몇 해전부터 지속되어온 논술전형 선발규모의 축소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정말로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들이 대부분 서울내 상위권 대학이고 인원은 축소되고 있으나 실시대학의 수는 유지 및 증가추세라는 것과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서울 소재 주요대학들을 기준으로 여전히 수시모집의 20% 내외 많게는 30% 이상을 차지하는 대학가는 방법이라는 것을 절대 잊으면 안된다. 자.... 대학별로 한 번 살펴보았다. 그리고 정말 놀랬다. 같이 한 번 보자. 논술전형을 실시하고 있는 서울내 주요대학들은 다음과 같다. (가나다 순이다) 1. 경희대 (820명/3,277명, 전체 25.0% 차지) 2. 서강대 (348명/1,262명, 전체 27.6%차지) 3. 서울시립대 (168명/1,035명. 전체 16.2% 차지) 4. 성균관대 (957명/2,661명, 전체 36.0%차지) 5. 연세대 (683명/2,451명, 전체 28.3% 차지) 6. 이화여대 (545명/2,358명, 전체 23.1%차지) 7. 중앙대 (916명/3,117명, 전체 29.4% 차지) 8. 한양대 (399명/2,036명, 전체 19.6% 차지) 이런 상황인데 논술전형을 어찌 무시할 수 있겠는가? ■ 2018 대입수시 논술전형은 모집인원의 섬세한 변화에 민감했다 (정원변화를 잘 챙기라는 말씀) - 논술전형의 전체 모집인원의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계열별, 학과별 모집인원의 변화를 살펴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서 연세대는 지난 해와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동일하지만 인문계열 모집인원이 97명이 줄고 자연계열 모집인원이 97명 증가하였다. 건국대의 경우 전체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31명 증가했지만 오히려 자연계열 모집인원이 97명 증가했다. 건국대의 경우 전체 논술전형 모집인원이 31명 증가했지만 오히려 자연계열 모집인원은 소폭 감소했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을 자세히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즉, 자신이 지원하는 학교별, 계열별 모집인원을 섬세하게 챙기고 이를 객관적으로 면밀하게 확인점검해야 한다. ■ 2018 대입수시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변화가 중요했다 (수능은 필수일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 - 최근 수시논술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지 않는 대학의 증가이다. 본인이 수능경쟁력보다 논술경쟁력이 월등히 높다면 한양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단국대 등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교들을 유심히 보아야 한다. 또한 대 부분의 대학들이 절대평가로 변경된 영어 영역의 등급을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포함하여 반영한다. 이전과 같은 등급을 요구한다면 수능 최저 학력기준이 완화된 것이다. 그러나 영어를 포함하지 않고 한국사처럼 따로 등급을 지정하는 연세대, 성균관대 등의 학교에 대해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강화 또는 완화여부를 꼼꼼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 2018 대입수시 논술전형에서 학생부의 영향력은상대적으로 미비했다 (학생부 반영은 줄어가는 추세라는 말씀) - 학생부의 반영비율은 전반적으로 줄어가는 추세이다. 이전에도 물론 실질반영비율은 아주 적었지만 최근에는 명목상의 반영비율도 축소하여 대부분 30~40%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변별력은 미미하며 논술전형의 당락을 결정짓는 여전히 "논술실력 그자체"이다. 다만 눈여겨 볼 것은 대 부분의 학교에서 6등급, 또는 5등급이하부터 커다란 폭으로 학생부 점수가 감점되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는 최소한의 학생부 방어선을 설정하여학생부 성적이 본인의 논술실력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점검해야 한다. 2018년도 대입논술전형에 대한 이야기를 압축적으로 말씀드렸다. 꼭 필독을 권한다. 다음번에는 논술전형에서 논술의 출제유형과 주요 방법이 변화되고 있는 대학들을 특별히 여기 에듀팡에서만 공개한다. 기대하시라! ※ 2019학년도 논술전형에 대해서는 5월이후에 대학별 세부모집확정안이 나오면 당연히 추가공유하겠습니다.
댓글 0
댓글은 에듀팡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에듀팡 로그인-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