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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명문대 합격 수기(고려대 사회학과) "수능감 유지가 달랐다!"

정상JLS2018.03.08 11:42조회 1,048

Q1. 합격 소감은? 처음 합격소식을 확인했을 때, 기쁜 마음도 많이 들었지만 무엇보다 믿기지 않았던 마음이 더 컷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면서 가장 높게 지원했던 학교들이었고, 너무나도 가고 싶었던 학교, 학과였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 뒤에는 여러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입에 미숙했던 절 바른 길로 이끌어주셨던 학교 선생님들, 항상 제 옆에서 저를 응원해주셨고 저를 위해 힘써주셨던 부모님, 그리고 공부를 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시고 항상 힘써주셨던 학원 선생님들.. 모두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대입을 준비했더라면 이만큼의 성과는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런 결과가 나타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저 또한 이후 대입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그 결과 이렇게 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Q2. 합격 전형과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제가 지원한 전형은 고려대학교 일반전형입니다. 이번 년도 새롭게 생겨난 고려대학교의 수시전형 중 하나로, 고교추천 1,2라는 타 전형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4개과목(국,수,영,탐1) 합 6등급이라는 상당히 높은 기준을 지니고 있으며, 학교 내에서 극 소수만 지원이 가능한 고교추천 1, 2 전형과 달리 지원 자격 제한이 없으며 재수생 또한 지원이 가능한 전형입니다. 제가 어떻게 준비했는지 말하기에 앞서서 말씀드려야 할 것은 전 고교추천 2 전형 지원을 포기한 학생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학교 내 문과 학생 중에서 약 7등 정도, 고교추천 2 지원 가능 범위인 4%이내 학생 중 하위권에 속한 학생이었습니다. 전략적으로 보았을 때 하위 과를 지원해야 했었고 제가 원하는 과에는 지원하기 힘들었습니다. 결국 저는 대학에 가서 제가 원하는 공부를 하고 싶었기에 과감하게 이를 포기하고 일반전형에 지원하였습니다. 일반전형은 고교추천 1,2에서 이미 극상위권 학생들이 빠져나갔기에 상대적으로 평균 내신이 낮을 것이고 그렇기에 제 스펙의 경쟁력이 올라갈 것이라는 판단이었습니다. 일반전형을 지원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것은 수능최저학력기준과 전공선택 이유를 자기소개서에 명확히 드러내는 부분이었습니다. 우선 저는 고려대학교 일반전형을 합격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개과목 합 6등급이라는 기준은 어떻게 보면 쉬울 수도 있겠지만 입시생이 되면 상당히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나 현역 고3 학생들은 내신을 챙기면서 수능공부를 해야 하기에 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전형을 준비하면서 수능공부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안정적으로 기준을 충족하였습니다. 수능 이후 최저기준을 맞추지 못해 면접에 가지 못하는 친구들을 보며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두 번째로 중요하게 여겼던 부분은 자기소개서에 전공선택이유를 명확히 드러내는 것 이었습니다. 저는 학교생활 도중 지원학과를 변경한 학생이었기에 누구보다 선택이유를 명확히 드러내 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따라서 제가 학과를 변경한 이유, 변경하는 데에 역할을 한 책, 학과에 상관없이 제 진로를 위해 노력했었던 부문을 모두 보여줘야 했고 이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이는 제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에 있어서 큰 힘이 되어주었고. 면접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을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Q3. 나만의 수능,내신 공부 노하우가 있다면? 저는 공부를 하는 데에 있어서 수능과 내신의 경계를 허물려고 노력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수능과 내신은 완전히 분리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신 공부를 하는 과목들이 결국 수능 시험 과목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내신 공부를 하면서 수능공부를 함께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문제를 풀 때에는 내신 문제집 이외에도 수능 기출 문제집도 많이 풀었고, 내신을 공부하면서 수능 특강과 같은 수능 교재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고3때 정상어학원 김지안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내신기간이라도 매주 조금씩은 수능공부를 꼭 해줘야 한다는 조언을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듣고 매일매일 단 한 두 문제라도 꼭 수능 문제를 푸는 습관을 들였고, 이는 제게 수능 감을 잃지 않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암기과목을 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저는 개념 내용을 최대한 많이 읽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암기하는 것을 워낙 싫어하고, 잘 하지도 못했기에 지문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개념서를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읽었고 영어와 같이 지문을 통째로 암기해야 할 수 있는 과목은 지문을 많이 읽어서 자연스럽게 그 내용과 단어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지문을 통으로 외우는 큰 노력을 하지 않고도 지문에 대한 내용 이해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약 다른 친구들처럼 통으로 지문을 외우려 했다면 시험 시간에 내용이 생각나지 않았을 때 크게 당황하고 더 긴장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익숙함을 높여나갔기에 문장을 반복해서 읽어나가며 빈칸 추리와 같은 내용확인 문제에서 효과적으로 단어를 연상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Q4.고1,2로 다시 돌아가서 꼭 챙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제가 고등학교 1,2학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교내 여러 경시대회 상을 꼭 챙기고 싶습니다. 저는 교내활동에 있어서 많이 활동적인 성격은 아니었기에 학생부 종합전형을 열심히 준비하는 학생들 중에서는 경시대회 상의 개수가 많이 떨어지는 학생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것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막상 원서를 쓰다 보니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보였고 이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지원하는 데에 있어서 걸림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1,2 로 돌아가게 된다면 어느 경시대회도 가리지 않고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상을 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작은 과목 내신들을 좀 더 잘 챙기고 싶습니다. 내신 공부를 하면서 절대적 시간의 한계 때문에 1,2단위 과목들 공부는 상대적으로 등한시하게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내신시험들을 마치고 보니 그 작은 과목들이 모이면 생각보다 큰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었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1,2로 돌아간다면 이 내신들을 꼭 열심히 챙기고 싶습니다.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서울대 물리교육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고려대 의예과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고려대 미디어학부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워싱턴대 / 펜실베니아주립대 엔지니어링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고려대 경제학과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고려대 사회학과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성균관대 글로벌경제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한국외대 영어영미문화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성균관대 영상학과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고려대 미디어학부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텍사스 A&M 엔지니어링 합격 수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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