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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2018 수능 채점결과 발표… 사탐 1등급 4%에서 11%까지 ‘천차만별‘

에듀동아2017.12.11 11:33조회 1,902
평가원, 2018 수능 채점결과 발표… 사탐 1등급 4%에서 11%까지 ‘천차만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오늘(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18 수능채점결과'를 발표했다.

2018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53만 1327명으로, 재학생은 39만 8838명, 졸업생은 13만 2489명이었다. 

이중 영역별 응시자는 국어영역 53만 93명, 수학 가형 17만 3155명, 수학 나형 33만 5983명, 영어영역 52만 8064명, 한국사영역 53만 1327명, 사회탐구영역 26만 7539명, 과학탐구영역이 24만 4733명, 직업탐구영역 5096명, 제2외국어/한문영역 7만 630명으로 집계됐다. 

사회탐구 ·과학탐구영역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응시자 중 각각 99.7%, 99.9%로, 수험생의 대부분이 2개 과목을 선택했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구분 표준점수는 국어영역의 경우 128점, 수학영역의 경우 가형 123점, 나형 129점이다. 사회탐구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3~67점, 과학탐구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4~67점 사이다. 

영역별 1등급 비율은 국어영역의 경우 4.9%, 수학영역의 경우 가형 5.13%, 나형 7.68%였으며, 올해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영역의 경우 10.03%였다. 한국사영역은 12.84%로 나타났으며, 사회탐구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4.21~11.75%, 과학탐구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4.03~7.52% 사이였다. 

한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를 오는 12월 12일(화)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한다. 개별성적통지표는 재학 중인 학교, 시험지구 교육청, 출신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되며,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 과목별 등급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될 예정이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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