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교육과정, 고교변화 그리고 내 아이 선택과 준비(입시설명회 후기)
안녕하세요. JLS입시전략팀입니다. 지난주 관악구청에서 주관하는 입시설명회 후기를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1부 연사는 공교육 전문가로 유명하신 미림여고 주석훈 교장 선생님이셨네요. 새로 도입되는 개정교육과정에서 교사의 변화가 중요하고, Teaching에서 Learning 시대로 변하고 있다. 고교 선택시에도 고교유형 자체보다 이런 변화에 잘 대응하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내용의 핵심인것 같습니다.^^ 저출산이 사회와 교육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되고 있다. - 부양부담의 증가를 감당할 인재 필요 - 외국인 인재의 Inbound로 Agent 시대 도래 이미 미림여고에는 15명의 외국학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새로 개정되는 교육과정은 문이과통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시대에 영향을 끼친 위대한 인물들을 문,이과로 구분할수 있을까요? 문이과 구분이 큰의미가 없을수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인공지능,초연결 사회로 혼자 할수 있는 건 존재하지 않는 세상 도래 유연,창의적 사고력, 융합 능력 중시 교육부 발표가 1년 유예되었지만, 내신에서 점진적으로 도입되는 고교학점제가 향후 주요 변화를 이끌것으로 예상하시네요. 2025년 전체 적용을 목표로 시도되는 고교학점제의 진행 상황을 앞으로 꼼꼼히 지켜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교육변화에 대한 시도가 있었고, 교육과정도 계속 바뀌어 왔지만,, 선생님이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은 150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바뀌지 않았다는군요. 그 이유로.. 연사께서는 몇가지를 말씀하시네요. 변화에 보수적인 교사풍토 수능 위주 대입제도 교육현장이 바뀌려면.. 교사가 변해야 한다. 교사가 변하면 학교는 변할 수 있다. 선생님 주도하의 주입식 교육이 변해야 한다는 말씀이시네요. 수업시간과 TV시청시간에 교감신경계가 거의 변화하지 않는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를 보여주시네요... 웃음이 나오지만 사실이지요..^^;;; 위 실험에서 열심히 수업을 준비하고 유창하게 강의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학생들이 받아들이는데 차이가 있었을까요? 결과는 차이가 없었다 입니다. 결국, 교육은 선생님이 열심히 준비하는 것으로 달라지지 않고, 학생들이 참여하고 배움에 집중하도록 하는 방법들을 찾아가야 하는것 같습니다. 연사님께서는 개정교육과정의 가장 큰 변화로 국영수 과목의 비중 적정화를 꼽으셨네요. 국영수 비중을 높게 하여 수능대비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자사고의 경우도,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일반고와 자사고의 국영수 비중의 차이가 거의 없게 되었다는 거지요.. 교육과정 변화의 두번째 특징으로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을 꼽으셨네요.(저도 이게 핵심인듯 합니다.^^) 현재 대학에서 전공별로 필수과목과 연계해서,, 고등학교에서도 선택과목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시구요. 일반선택,진로선택.. 나아가서는 전문교과의 어려운 교과목 수강여부가 희망 대학에서 학생 선발의 중요한 요소가 될것 같습니다. 주입식 교육이 변해야 하고 그 예시로 '프랑스로 전학간 아이가 0점을 맞은 이유'를 보여주시네요. 프랑스는 정답을 쓰는 것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한 교육이 이루어지고있다. 우리도 이렇게 본인의 생각을 정립하고 표현할수 있는 교육으로 변해야 한다는 의미이신것 같습니다.^^ 고교 선택시 참고 하시도록 몇가지 고교유형의 특징을 설명해 주시네요. 고교 유형 자체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일반고를 포함하여 변화하는 입시 체제에 맞춘 교육과정과 평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지,, 등을 자세히 살펴보시고 선택하시라는 말씀으로 이해했네요~~. 연사님이 근무하시는 고등학교에서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의 자기소개서 입니다. 기본 학업역량을 갖추고 학습의 깊이를 더하는 교육을 해야 입시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보입니다.^^ 좋은 대학에 가려면,, 내신은 기본이겠죠.. 앞서 서울대 합격 학생의 내신성적을 예시로 보여주시네요. 참고로, 독서는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보다는 어느 정도 수준의 독서를 했는지, 그리고, 깊이 이해하고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위 예시는 이 학생에게 해당되는 예시이지무작정 따라하는 독서는큰 의미가 없습니다. 교과 학습발당상황에, 담당선생님이 기입해 주신 내용이겠지요? 수업에 성실히 임하고 선생님이 학생에 대해 주의깊게 관찰하여 좋은 기록을 남겨놓는 것이 요즘 대입의 학종에서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설명회 내용이 많다보니, 포스팅도 좀 길었네요.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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