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임용절벽 위기감, 교대 입시 경쟁률 뚝
2018학년도 교대 및 초등교육과 수시모집 마감


▲ 임용대란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교대가 2018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쳤다. [사진=춘천교대]
임용대란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교대가 2018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쳤다.
2018학년도 교대 및 초등교육학과 13개 대학은 2,074명을 모집할 계획이었는데 16,354명 지원으로 7.8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0.18:1이라는 경쟁률과 비교해봤을 때, 경쟁률이 하락했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이 내년도 임용고사 선발인원을 대폭 줄여, 임용절벽이 현실화되면서 수험생들이 교대 입시에 불안을 느낀 것으로 해석된다.
초등교육학과 수시모집 중 가장 높은 지원율을 보인 전형은 이화여대 논술전형으로 10명 모집에 795명이 지원해 79.50:1로 나타냈고, 제주대 일반학생2전형의 경우 11명 모집에 219명 지원으로 19.91:1을 나타냈다.
교대 중에서는 춘천교대 교직적·인성전형이 108명 모집에 1,752명 지원으로 16.22: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다.
서울교대 교직인성우수자는 120명 모집에 990명 지원해 8.25:1, 경인교대 교직적성잠재능력우수자는 400명 모집에 1,976명 지원 4.94:1 지원율을 보였다.
진학사는 “허수 지원자가 거의 없어 매년 유사한 지원율을 보였던 교대 및 초등교육과 경쟁률이 하락했다. 학령인구 절벽시대를 맞아 학생이 감소하고 이에 따라 초등학교 교사의 수가 줄어들어 임용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한 것이 경쟁률 하락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된다.”고 말했다.
■ 2018학년도 교대 및 초등교육과 전형별 수시 경쟁률
*에듀진 기사원문: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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