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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사립대 장학금 지급률 1위, 제3기숙사 완공 예정 등 재학생 지원 ‘눈길’

조선에듀2017.06.20 15:03조회 1,734
홍익대, 사립대 장학금 지급률 1위, 제3기숙사 완공 예정 등 재학생 지원 ‘눈길’

        김영환 홍익대 총장. /홍익대 제공


홍익대학교(총장 김영환)는 재학생 편의를 위한 제3기숙사를 오는 10월 완공 예정으로 공사를 마무리 중이다. 장학금 지급률도 사립대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등 다각적인 재학생 지원 방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상 24층, 지하 4층 규모로 한강과 여의도 조망이 가능한 제2기숙사(2016년 완공, 1100여명 수용)에 이어 신축하는 제3기숙사는 지하 3층~지상 5층(200여명 수용) 규모로 성미산 남측 자락에 자리 잡는다. 이곳에는 도서실, 정보통신시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또한 홍익대는 ‘등록금 대비 자체 장학금 지급률’ 27%로, 서울대‧서울시립대 다음으로 높고, 사립종합대학 가운데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16년 정보공시 자료에 따르면 홍익대의 교내장학금은 약 405억 9000만원이며, 장학금의 50%가량인 200억을 성적우수장학금으로 지급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업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1년 2학기부터 ‘가계지원 장학금’ 제도를 운영, 매학기 저소득층 학생 2220명에게 실질적인 ‘반값 등록금’ 혜택을 줌으로써 이들이 중도에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가장학금을 제외한 홍익대의 1인당 교내외 장학금 액수는 약 231만원(2016년 공시기준)으로, 재적 학생 1만 명 이상인 전국 4년제 일반대 중 가장 많다. 이 금액은 2위인 성균관대(220만3700원)보다도 약 10만원 많은 액수다. 김영환 홍익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재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국가와 사회를 리드하는 창조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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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숙사 조감도. /홍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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