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대학
교대 경쟁률 하락 "내신 상위권 중 수능 고득점자 부족 원인"
2017 정시 교육대 일반전형 경쟁률 분석
에듀진2017.01.05 13:04조회 850


| ▲ 춘천교대에서 개최한 '어린이 건강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 [사진 제공=춘천교대] |
2017학년도 10개 교육대학(모두 나군 선발)의 정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대 일반전형의 평균 경쟁률이 2.52대 1을 나타내 전년도 2.90대 1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 춘천교대(올해 4.75대 1, 전년도 3.92대 1)를 제외하면 경인교대(올해 1.75대 1, 전년도 2.22대 1) 등 9개 교육대가 전년 대비 경쟁률이 하락했다.
춘천교대의 올해 경쟁률 상승은 전년도와 비교해 비교 내신 대상자가 재수생부터 가능했고(전년도는 5수생부터), 수능의 영향력이 강화돼(학생부 200점 만점 중 올해 기본점수 104점, 전년도는 72점, 면접 80점 만점 중 올해 기본점수 64점, 전년도 48점) N수생을 포함해 수능 고득점자의 지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학교 소재지의 특성상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통학이 가능하고, 서울교대와 경인교대 등에 비교해 비교적 합격선이 낮은 것도 지원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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