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대학
수험생 유·불리 최소화...대교협, 2021학년도 대입전형 변경 사항 발표
에듀인뉴스2020.07.06 12:00조회 722

(자료=대교협)[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대학이 변경 신청한 전형시행계획 승인 결과를 6일 발표했다. 대교협은 수험생혼란 및 수험생간 유·불리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 변경 승인은 지양했으며,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특기자전형 등에서 수험생의 지원자격 충족과 관련된 사항은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에서 어학능력 등의 자격기준 변경 ▲지원자 풀변화가 없는 전형에 한해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수능위주전형에서 교과 외 영역 반영 폐지 ▲각종 대회(시험) 미개최·연기 등으로 인한 실적 인정기간 변경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한 대학별고사(면접, 실기, 논술 등) 전형기간 조정 등이다. 대교협은 앞으로 진행될 수시 대학별고사의 정상적운영을 위해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방역대책을 협의하고, 향후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대입전형 변경사항을 심의·조정해반영할 계획이다. 또 대입전형 운영에 차질이 예상될 경우 전형방법 변경 관련 사항을 전체 대학에 안내할 계획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은 원서접수 전 대학별 모집요강과 공지사항을 통해 지원대학의 대학입학전형 변경사항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각 대학의 입학전형 변경사항은 대입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료=대교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