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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관 출신 장광원 대표의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면접 준비 컨설팅 시리즈 – 서울대 편

에듀동아2019.10.24 09:52조회 1,034
입학사정관 출신 장광원 대표의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면접 준비 컨설팅 시리즈 – 서울대 편

10월부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이 본격 시작됩니다. 이에 다년간의 대입 상담 경험과 책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의 모든 것’을 공동 집필하며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의 형식과 특징,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그 준비 전략을 소개합니다. 최상위권 의대, 교대를 비롯해 △연세대 △서울대 △국민대 △가천대 △고려대 △숭실대 △인하대 △아주대 △동국대 △건국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경희대 △한국외대 △세종대 등 수험생의 관심이 높은 16개 대학의 면접 정보를 다룹니다. 시리즈 시작에 앞서 대입 면접 대비의 기본을 다룬 ‘대입 면접 개념잡기’도 1, 2편으로 나눠 소개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쏙쏙 뽑아 소개한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면접 컨설팅 시리즈’가 수험생 여러분의 대입 면접 대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방식 2020학년도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이하 지균)’의 전형방법은 서류70+면접30을 합산한 일괄 전형 방식입니다. 실기 능력을 평가에 반영하는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제외하면, 인문과 자연의 전 모집단위가 동일한 면접 반영비율입니다. 인문사회 및 자연공학계열 모집단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 중에 3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여야 합니다. 특히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과탐 2개 과목에 대한 응시 형태가 서로 다른 분야의 Ⅰ+Ⅱ 또는 Ⅱ+Ⅱ 두 조합 중에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동일분야의 Ⅰ+Ⅱ 조합인 화학Ⅰ과 화학Ⅱ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지균’의 면접평가 방식은 서류기반 면접입니다. 지원자가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 및 교사추천서 등을 바탕으로 준비시간 없이 면접고사실에서 10분간 진행됩니다.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요강 내용을 살펴보면 따로 면접평가 항목에 관한 자세한 부연 설명은 나와 있지 않으며, 제출서류를 토대로 ‘기본적인 학업 소양’을 평가하고자 함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집요강에서 서류평가의 평가요소를 확인해보면, 학업능력 및 자기주도적 학업태도와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 지적호기심 등 창의적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류기반 면접에서 강조하는 기본적인 학업 소양의 세부적인 평가항목을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범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앞서 말한 서류기반 면접과 더불어 ‘교직적성/인성 면접’을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한편 ‘일반전형’의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2배수를 선발, 2단계에서 1단계 50%와 면접 50%를 합산해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단, 사범계열 모집단위는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 면접 및 구술고사 30%, 교직적성/인성면접 20%씩 반영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중에 2개 영역 이상 4등급 이내여야 하는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가 없습니다. 참고로 이번 2020학년도 서울대 일반전형은 총 모집인원 1,739명에 모두 14,650명의 수험생들이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이 8.42대 1이었습니다. 총 모집인원 1,742명에 15,640명이 지원해 8.98대 1이었던 전년도 경쟁률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입니다. 인문계열의 경우 대부분 학과에서 경쟁률이 하락했습니다. 해마다 경쟁률이 높은 심리학과(10.88대 1), 지리학과(10.22대 1), 국어교육과(6.5대 1), 교육학과(12.33대 1) 등 사회과학, 사범계열 학과들도 경쟁률이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상위권 학생들이 선호하는 경영대학의 경우 전년도 5.24대 1에서 올해 5.68대 1로 상승했으며 역사교육과(8.33대 1), 윤리교육과(7.67대 1) 등도 다소 올랐습니다. 일반전형 2단계의 면접방식은 30분에서 45분 내외(계열별, 모집단위별 면접 준비시간이 다름에 주의해야 함) 준비시간 안에 제시문 문항들을 분석하고 답변 내용을 구상한 뒤, 약 15분간 제시문기반의 심층구술 면접을 치르게 됩니다. 특히 각 모집단위마다 출제되는 제시문의 학문 분야와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미리 수시 모집요강 등을 통해서 본인이 지원한 해당학과에서 나오는 제시문 분야와 성격을 파악해야 합니다. 참고로 서울대 측은 제시문기반 면접에 대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상의 기본개념 이해를 토대로 단순 정답이나 단편 지식들이 아닌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어진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관과 수험생 사이의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논리적, 창의적인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제출서류를 참고하여 추가질문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형별 면접고사일을 확인하면 먼저 수능 이후에 곧바로 다가오는 일반전형은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와 사범계열이 11월 22일(금)이며, 의예과/수의학과/치의학과 등이 11월 23일(토)입니다. 또한 지균의 경우에는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가 11월 29일(금), 미술대학이 11월 25일(월)~29일(금), 의예과/수의학과/치의학과 등이 11월 30일(토)에 각각 면접이 진행됩니다. ○ 전년도와 달라진 점 2020학년도 서울대 수시전형을 살펴보면, 지역균형의 전형방법과 일반전형의 제시문기반 면접방식 중에 일부 내용이 변경되었습니다. 우선 지역균형은 학생부종합전형 초기부터 2019학년도까지 일괄합산 방식을 유지하면서 서류와 면접평가에서의 구체적인 반영비율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년도부터 지균에서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한 인문과 자연계열의 전 모집단위에서 ‘서류 70%’와 ‘면접 30%’를 명시적으로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미술대학 전 모집단위와 음악대학의 작곡(이론)의 경우에는 서류 40%, 면접 30%와 실기 30%이며, 음악대학의 대부분 모집단위는 서류 50%, 면접 10%와 실기 40%를 지균의 선발방식으로 규정했습니다. 물론 지역균형의 일괄합산 방식에서 서류평가의 핵심적인 내용과 평가요소는 그동안 큰 폭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전년도 모집요강에서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부각된 점과 매번 서류평가의 중요한 키워드로서 주목받는 ‘지적호기심’ 등은 서울대에 도전하는 학생들이라면 그것과 연관된 학생부와 자소서의 실천들 속 구체적인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 다른 변화는 일반전형에서 일부 모집단위의 제시문기반 면접 내용과 다중미니면접(MMI)의 절차의 변동입니다. ‘산림과학부’의 경우 기존에 심층구술 면접의 제시문 분야가 화학, 생명과학이었던 것이 이번년도에 수학(자연) 제시문으로 바뀌어서 출제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한편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의 경우 전년도에는 3개의 면접실에서 각 10분씩 30분 동안 진행했던 다중미니면접을 올해 4개의 면접실로 변경했기 때문에 면접시간이 40분으로 10분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치의학과의 다중미니면접의 제시문에는 영어 또는 한자가 활용될 수 있다는 점, 다양한 상황 제시와 함께 제출서류 내용을 확인하고자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미리 그려보는 서울대 면접 진행절차 (설명 2. 수험생 본인확인 후 감독관의 유의사항을 듣고 숙지합니다. 5. 내 가번호를 부르면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면접고사실 문 앞으로 개인소지품을 갖고 이동하여 대기합니다. 8. 퇴실합니다. (설 명 2. 수험생 본인확인 후 감독관의 유의사항을 듣고 숙지합니다. 5. 내 가번호를 부르면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면접준비실 문 앞으로 개인소지품을 갖고 이동하여 대기합니다. (대학에 따라 면접준비실로 바로 들어감) 8. 앞 지원자가 퇴실하면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입실합니다. 질문 내용(간호대학 Q 동물세포는 식물세포와 달리 빛 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전환하여 ATP를 합성하지 못 한다. Q 우주에서 양초를 연소시키면 촛불모양이 어떻게 될까? Q 대학에서 어떤 공부를 하는지 알고 있나? Q 본인이 일하고 싶다고 말한 항공우주연구원이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고 있나? Q 사회적 기업은 영리적 목적 추구, 공공성이 너무 약하지 않은가? Q ❏❏교육 예산으로 예산 부족을 겪고 있는데, 그런 것은 어떻게 하나? Q <정의론>을 읽었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정의란? Q 문화비평을 하면서 인간 획일화의 문제를 느꼈다고 했는데, 현대사회에서 획일화의 문제란? Q 노화 방지와 죽음을 방지하고 싶다는 생각은 언제부터 했지? Q 학생부를 보니까,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책에 관심이 많은 것 같네. 이 작가는 언제부터 알게 되었어? <자료: 데오럭스 교육그룹> 인문학 제시문 (나) 죽은 사람은 싫어할 만한 일이 생길 때마다 무덤 속에서 돌아눕는다는 속담대로라면, 어젯밤 올드빅*에서 공연된 <폭풍(The Tempest)> 때문에 셰익스피어는 분명 무덤 속에서 또 돌아누웠을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셰익스피어를 아끼는 이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비극의 경우는 그나마 상황이 나은 편이다. 비극들은 보다 잘 알려져 있기도 하고, 어쨌든 살인과 죽음이 만연한 이유로 셰익스피어가 쓴 말 자체로 관객을 몰입시키는 데 꽤나 성공한다. **슬랩스틱(slapstick): 우스꽝스러운 몸동작을 사용한 익살 [예술작품 또는 고전을 대하는 데 있어 )나, 가(각각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말하시오2] (의 저자가 셰익스피어의 희극을 무대에 올리려는 연극 연출가에게 조언을 한다면 어떤 조언을 해줄 것인지 말하고. (2019학년도) 1] (의 ’인간과 자연환경의 관계(의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자연환경에 대한 적응 방식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2] 나, 출제 의도 [문제2] 제시문 독해를 통해 유추된 논리를 경험과 배경지식을 통해 응용하는 능력을 평가 [문제1] 제시문에 대한 이해력 및 비교 분석력을 평가함. 수학/문제 1. 집합 에 대하여 좌표평면 위의 직선들이 아래와 같이 주어져 있다. 1-1. 위의 직선들은 평면을 몇 개의 영역으로 나누는가? 수학/문제 4. 자연수 n에 대하여 좌표공간 위에 평면 이 주어져 있다. 4-3. 극한값 을 구하시오 <출처: 2018~2019년 서울대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 일반전형은 공과대학 모집단위는 수학(자연), 자연대학의 물리학과는 물리, 화학과는 화학 등으로 제시문기반 심층구술면접의 과목들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간호대학의 경우에는 화학과 생명과학 연관 제시문과 인문학, 사회과학 관련 제시문의 두 가지 조합 중에서 한 가지 조합을 지원자 본인이 선택함으로써 전공적성 및 학업능력을 평가받게 되는 구조입니다. 또한 앞서 제시문기반 면접평가의 특징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주어진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관과 수험생 사이의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논리적, 창의적인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다음 사례를 통해 일반전형으로 경영학과에 지원한 한 학생의 면접 상황을 확인해봅시다. 3) 수학문제 답, 4) 수학문제 풀이 7) 사회과학 문제 중 2번 문항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차별과 배제의 현상을 설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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