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대학
2019 6월 모의고사, 전국 2000여개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시행… 시간표 ‘관심’
에듀동아2019.06.04 09:05조회 477
동아일보 DB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경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시험 중 하나인 6월 수능 모의평가가 4일(화) 오전 8시 40부분부터 전국 2,053개 고교와 400여개 지정 학원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6월 수능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는 시험으로 그 해 수능의 출제 경향과 신유형 문항 등을 미리 확인 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달리 졸업생도 참여해 보다 객관적으로 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시험이기도 하다. 평가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에 참여하는 수험생은 총 54만183명으로, 재학생은 전체의 85.54%인 46만2,085명, 졸업생은 전체의 14.46%인 7만8098명이다. 이번6월 수능모의평가의 성적 통지일은 25일(화)이다. 이에 앞서 문제 및 정답과 관련한 이의 신청 기간을6월4일(화)부터7일(금)까지4일간 갖고,이후6월10일(월)부터17일(월)까지 이의 심사를 거쳐6월17일(월)에 최종 정답을 확정‧발표한다. 한편 모의고사 시작과 함께 4일 진행되는 모의고사 시간표에도 관심이 쏠렸다. 6월 수능 모의평가는 △1교시 국어영역(08:40~10:00)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진행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