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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수능 영어영역 분석

정상JLS2018.11.19 18:17조회 918

정상어학원 입시전략팀입니다. 오늘은 지난주 목요일 치러진 수능시험의 영어영역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상보다 까다로운 지문과 어휘가 많아 학생들이 많이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시험보느라 고생한 학생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1. 수능영어 난이도 분석 * 2019학년도 대수능 영어 1등급 5.3% 확정(2018.12.04 평가원 발표)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었지만, 일정 수준이상의 변별력 유지를 위해난이도가 상향 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6월 모평에서는 1등급이 4%대가 나와 상대평가 일때와 차이가 없을 정도로 어렵게 나왔는데요. 2019 수능은 전년대비 절반인 5.3%에 불과하므로 상대평가 시절 1등급과 거의 차이가 없는 결과입니다. 2. 수능영어오답률 분석 오지선다형의 객관식 문제들이어서, 오답률이 60% 이상만 되어도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판단합니다. 오답률 65%를 기준으로 보면, 국어영역:4문항, 수학(가):2문항, 수학(나):4문항, 영어영역:6문항으로 입니다. 상대평가인 국어,수학은 1문제를 틀려도 점수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최상위권을 가르는 최고난이도 문제가 2~3문제 출제되는데 반해 영어의 경우, 절대평가이므로 1등급과 2등급을 가르기 위해 고난이도 문제 6~7문항가 출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3. 수능영어듣기영역 분석 듣기영역은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총 17문항중15문항이 EBS 교재와 연계되었는데요. 3점 문항인 15번문제, 비연계 문제인 16번 문제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무난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4. 수능영어독해영역 분석 실용문,일화,문학등은 비교적 내용도 단순하고 쉬웠던 반면, 인문,심리학,자연과학 등 소재는 대학논문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도 포함되어 내용 자체가 다소 난해하고 자주 사용되지 않는 어휘도 출제되었습니다. 이번과 같은 난이도로 수능영어가 계속 출제된다면, 절대평가로 전환되었더라고 1등급 획득이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절대평가 여부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1등급 획득을 위한 실력을 쌓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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