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의 핵심은 제대로 된 요약이다
"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프랑스에서 실시하는 논술 시험, '바칼로레아'에 출제됐던 문제다.불행인지 다행인지, 우리나라 논술시험은 이런 문제를 절대 출제하지 않는다. 우리 대학에서 실시하는 논술 시험은 대부분 몇 가지의 `제시문`을 보여주고, 제시문을 분석하고 요야하는 것이 기본이다. 1. 독해력 없는 문장력은 팥 없는 찐빵이다 논술을 준비할 때 문장을 유려하게 잘 써내려가는 '문장 기술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논술에서는 제시문을 논제에 맞게 잘 풀어내는 것이 관건이다. 따라서 제시문을 제대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독해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2. 독해력 어떻게 높여야 할까? 특별히 논술 공부를 하지 않아도 독해력이 좋은 학생들이 있다. 이런 학생들은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독서량이 상당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직 여유가 있는 고1, 2학년 학생들은 꾸준히 독서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고3이라면 효과적으로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 글을 요약해보는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이 좋다. 3. 요약문은 간단명료하고 완벽한 글이다 요약을 한다는 것은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핵심적인 부분만 골라낸 후 다시 하나의 완벽한 글로 만드는 작업이다. 잘 쓴 요약문은 한 줄을 읽더라도 글 전체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또 반복적인 내용은 한꺼번에 압축해서 서술하고, 중요하지 않는 부분은 과감히 삭제해야 한다. 단 한 줄로 요약하더라도 완벽한 문장이 되도록 써 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출처 : http://news.edupang.com/news/article.html?no=1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