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대학
2022 대입개편, 학생부 개편 방향은?
정상JLS2018.08.20 14:28조회 670
세번째 살펴볼 키워드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개선'입니다. 핵심은 비교과 영역의 축소, 교과 세특 영향력 확대로 보입니다. 현재 대입 학종(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생부 관리가 필요한 주요 4가지는 수상,동아리,세특,행특입니다. 수상 경력에서 1학기 1개, 3년간 최대 6개까지만 수상이력 기재가 제한됩니다. 비교과의 양보다는 질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아리 활동에서는 우선 소논문 기재가 불가합니다. 이유는 다 아시지요?^^ 그리고 자율동아리 활동이 1년 1개로 제한되므로, 이 또한 양보다는 질이 중요해 질 것 같습니다. 행특은 담임선생님이 기입하는 항목으로 기존 1000자에서 500자로 글자수가 축소되고, 연관성이 있는 ‘교사 추천서’도 폐지됩니다. 세특은 교과서별 담임선생님이 기입하며, 최근 학종에서 그 영향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신 성적 결과 그 자체보다는 ‘수행평가'가 강조되면서, 학업 참여도와 학생의 학업역량,발전가능성을 파악하는 중요한 잣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 역할과 범위가 늘어나는 ‘수행평가'의 관리가 향후 학종(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