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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입개편, 수능 공통+선택 응시?

정상JLS2018.08.20 13:57조회 541

두번째 살펴볼 키워드는 ‘수능 공통+선택 구조변화'입니다. 핵심은학생의 학습 부담 완화와 학생 선택권 강화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국어의 경우, 기존 4과목이 수능에 모두 출제되었지만, 2022학년 수능부터는 2과목(독서,문학)은 공통이나, 다른 과목은 2개중 1개만 선택하여 응시하면 됩니다. 수학의 경우, 문이과 통합으로 2과목(수학1,2)는 공통이나, 다른 세 과목중 1개만 선택 응시하면 됩니다. 문과계열은 확률과통계, 자연계열은 미적분, 공학계열은 기하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으나, 지원 대학과 학과에서 특정 과목에 가중치를 부여하거나 과목 선택을 강제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ex, 상위 대학 경영계열은 미적분 선택해야 할 듯 싶네요~) 탐구의 경우, 사회탐구 9개 과목, 과학탐구 8개 과목 총 17개 과목중 2과목을 선택하게 됩니다. 선택과목이 확대되고 문이과 통합의 취지가 있으나, 이 부분은 선택조합이 너무 많고 선택 과목에 따라 입시 유불리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아 다소 우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전환되어, 아랍어 로또와 같은 현상을 방지하는 긍정적인 변화로 보입니다. 결국, 수능에 대한 부담이 다소 완화되고, 내신에서 ‘진로선택과목’ 등 학생의 교과 선택권을 강화하는 방향과 그 맥을 같이 해 나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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