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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차이나타운 축제, 3년 연속 부산시 최우수 축제!

3년 연속 최우수 축제 선정에 따라 부산시 대표축제로 육성

GTR2017.02.06 11:29조회 463
부산 동구 차이나타운 축제, 3년 연속 부산시 최우수 축제!


부산광역시는 2017년 부산시 지정축제 심사 결과 동구 차이나타운 축제를 2017년 부산시 최우수축제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7년 부산시 지정축제 선정은「부산광역시 축제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축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축제육성위원회에서 2016년도에 개최된 부산지역 축제에 대한 축제 전문가 현장 평가와 축제 개최 기간 외부 인구 유입 및 신용카드 매출정보 등을 합산한 빅데이터 자료를 참고하여 2월 2일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축제의 컨텐츠, 운영, 발전성, 개최성과를 평가하여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해 33개 지역축제 중 공모를 통해 구·군의 우수한 축제를 부산시 지정축제로 선정하였으며, 부산시 지정축제로 선정되면 해당 구·군 축제에 대해 부산시 차원의 홍보 마케팅 지원을 위해 최우수 45백만원, 우수 각 30백만원(2개), 유망 각 200백만원(5개)의 재정 지원이 이루어지며 3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선정될 경우 부산시 집중 육성 축제로 결정하여 공모를 통하지 않고 부산시가 직접 지원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산시 지정축제로 결정된 축제는 모두 8개로, 최우수 축제에 동구의 차이나타운 축제가 선정되었고 우수축제에는 서구의 고등어축제와 사하구의 감천문화마을축제가 유망축제에는 북구의 낙동강구포나루축제, 사상구의 사상강변축제, 기장군의 기장멸치축제, 해운대구의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 영도구의 수국꽃문화축제가 선정되었다.

부산시 축제육성위원회에 따르면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동구 차이나타운 축제의 경우 2015년에 최우수 축제로 최초 선정된 이후 매년 축제가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과 차이나타운특구 일원의 관광 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축제를 개최하여 부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부산시에서는 축제 개최 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통신사 기지국 수신정보와 신용카드 매출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평가에 최초로 반영하였고 향후 분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부산지역 축제의 기획 및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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