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고졸 취업 확대’ 위해 협력한다”… 교육부-우리은행, MOU 체결

에듀동아2018.03.28 15:29조회 1,232
교육부는 “우리은행과 ‘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JOB) 콘서트’ 행사장에서 직업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일반고 직업계열) 취업 및 우수 현장실습기업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은행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직업계고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실습 및 취업을 지원하여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사회적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대상 직업계고와 우리은행 33개 지역 영업점 간 1교 1사 협약을 진행하여 취업지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더불어 우리은행은 협약학교에 인성·기초학력 제고 지원 및 당행 거래 기업체 구인정보를 활용하여 취업지원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우수 현장실습기업에 대하여 최대 0.4% 금리 우대 및 보증보험료 감면 혜택을 통해 학습중심 현장실습이 정착되도록 협력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신문사 공동으로 ‘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JOB) 콘서트’를 오늘(28일) 오전 10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였다. 금번 콘서트에 100여 개의 기업과 학생 2만5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채용정보 제공과 양질의 고졸 일자리 소개, 현장채용 등 다양한 고졸 일자리 및 취업지원 행사가 마련되었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특성화고 선배 학생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기업 인사담당자의 맞춤형 특강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유익한 취업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하는 행진 콘서트도 개최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급격한 일자리 변화가 예상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사람중심의 평생직업교육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에도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일과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교육제도와 여건을 정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한 범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므로 다른 민간기관들과의 활발한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경기주택도시공사, 고위직 대상 통합폭력예방교육 실시

2023.10.24

구리문화재단, '청소년문화예술교육' 수요조사 진행

2023.07.06

한국IT교육재단, 게임 PD 취업과정 진행

2021.04.13

국민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 국토교통기술촉진연구사업 선정

202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