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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명문대 합격 수기(고려대 경제학과) "지원 동기가 달랐다!"

정상JLS2018.03.08 12:31조회 1,482

Q1. 합격 소감은? 수험생활을 마친 지금 이 시점에서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합격한 전형은 사실 제가 가장 기대하지 않았던 전형입니다. 지원한 6개의 수시전형 중 경쟁률도 가장 높았고, 그 전형의 평가방식도 저에게는 너무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제가 가장 자신했던 전형에는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3년간의 생활을 하면서 때로는 무력감에 부딪힐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는 안 될거야’라는 생각에 매몰되어 있지 마시고, 결과보다는 과정에 더 집중하세요. 본인이 걷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국 본인이 원한 목적지에 도달할 것입니다. 조언치고는 너무 추상적이라 도움이 안 되겠지만, ‘진인사대천명’이 수험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자세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Q2. 합격 전형과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수시에서 ‘전공적합성’을 많이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자신이 지원한 학과에 대한 깊이 있는 관심을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저는 어느 특정한 분야에 천착했던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두루두루 관심을 가졌던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중구난방 관심을 흩뿌린 것이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저는 지원 학과를 정할 때랑 자소서를 쓸 때 꽤 힘들었습니다. 자신이 그 학과에 지원하게 된 명확한 목적의식이 없으면 수시 준비에 있어서 곤란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 서 되도록 관심 분야와 학과를 적어도 고2때는 정해서 그 분야와 관련된 심화 활동을 하시길 권장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저처럼 방황했던 학생이라면 적어도 왜 그 학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학문적인‘ 동기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중구난방인 제 관심사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개념어를 생각해내고 이를 중심으로 관심 학과에 대한 지원 동기를 생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쩌면 저처럼 평소에는 관심이 없던 분야가 사실 제가 천착해야 할 분야였음을 찾게 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저는 이 과정을 통해 제 지원학과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가식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던 수시준비가 진심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지원했건 고교추천II 전형은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을 함께 봅니다. 전자에서는 지원 학과에서 우수하게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했고, 후자에서는 지원 학과에서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는 열의를 보여주도록 노력했습니다. 교수님들이 여러분의 진심을 알기를 기대하고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는 편이 더 바람직합니다. 진심과,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수시 준비의 핵심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Q3. 나만의 수능,내신 공부 노하우가 있다면? 수능에 관해서: 앞서 말씀 드렸지만, 과정과 결과를 구분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모의고사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올바른 공부를 거치고 있다는 것에 집중하고 우직하게 걸어 나가세요. 진짜 승부는 수능입니다. 수능을 고3때 본 어떤 모의고사보다 잘 본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세요. 내신에 관해서: 내신 공부의 시작이자 끝은 ‘수업시간’입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선생님의 모든 말을 습득하는 게 내신공부의 9할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때 50분 동안 온전히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수업에 정말로 집중하고 있다면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오지 않습니다. Q4.고1,2로 다시 돌아가서 꼭 챙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독서를 넓고 깊게 하는 것이 돌이켜 보았을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과 질을 모두 갖춘 독서습관을 가진 학생은 수시에서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대학의 본질은 학문의 추구이고, 학문 추구의 기본적인 방법은 독서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관심분야에 관한 깊이 있는 관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폭넓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도 독서입니다. 문과라고 자연과학 서적을 도외시하지 않고, 이과라고 인문학이나 사회과학 서적을 도외시하지 않는 자세를 가지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통섭적인 독서로 기른 독해력과 사고력은 수능 국어에도 도움될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삶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서울대 물리교육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고려대 의예과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고려대 미디어학부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워싱턴대 / 펜실베니아주립대 엔지니어링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고려대 경제학과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고려대 사회학과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성균관대 글로벌경제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한국외대 영어영미문화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성균관대 영상학과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고려대 미디어학부 합격 수기 보러가기] 남다른 대입 성공 전략 [텍사스 A&M 엔지니어링 합격 수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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