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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특목,자사고 합격 수기(동탄국제고-2)

정상JLS2017.12.27 09:55조회 679

Q1. 특목·자사고를 준비한 계기가 있나요? 저의 꿈은 초등교사입니다. 저는 특히 소외된 다문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지면서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지만, 한국은 그 아이들에게 맞는 교육을 해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 상처받고 마음을 닫아버리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개개인이 상처받는 건 물론,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사회가 불안정해지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소외 받는다문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제 사회에 대한 이해와 사회 통합에 대한 의지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협력을 중시하는 동탄국제고에서 교사의 국제 사회에 대한 이해, 사회 통합에 대한 의지와 같은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Q2. 나만의 교과 or 비교과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정상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영어공부를 하였습니다. 문법 같은 경우는, 저만의 문법 공부법을 만들어서 문법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영어 내신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학교수업을 충실히 들으며 기본을 탄탄히 하였습니다. 비교과는 자신이 목표하는 학교가 중시하는 자질을 동아리를 통하여 길렀습니다. Q3. 실제 면접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질문은? 면접장에 처음 들어갔을 때는 너무 긴장이 되어 목소리가 떨렸습니다. 하지만 면접관 분들께서 계속해서 웃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긴장이 풀렸습니다. 공통문제의 유형이 평소와는 달라서 많이 당황 했지만 숨을 찬찬히 쉬며 다시 한번 떠올리면서 호흡을 가다듬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그 학교에 꼭 들어가야 한다는 진심이 드러난다면 누구든 합격할 수 있습니다. Q4. 중1,2로 다시 돌아가서 꼭 챙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독서를 평소에도 다방면으로 많이 읽었다면, 자소서와 생기부를 준비하는데 많이 수월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소서는 틈이 날 때 조금이라도 써 놓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정을 하면서 계속 좋아지기 때문에 마감 기간이 되서 급하게 준비한다면 힘들 수 있습니다. 또, 봉사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열심히 해놓는다면 생기부를 쓰는데 훨씬 더 수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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