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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특목,자사고 합격 수기(이화외고-1)

정상JLS2017.12.26 14:17조회 652

Q1. 특목·자사고를 준비한 계기가 있나요? 중 1때 처음 특목고 재학생이 얘기하는 교육환경과 특징들을 들었습니다.반 분위기에 많이 휩쓸리는 저는 특목고에 대하여 알게 되면서, 다 같이 열심히 하는 분위기에 있고 싶었습니다. 영어교사가 꿈인 저는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외고에 진학하고 싶다고 결심하였습니다. Q2. 나만의 교과 or 비교과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교과 관리의 제일 중요한 핵심은 학교수업에 집중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아무래도 시험문제는 수업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서 나오는 것이기에 항상 수업에 경청하고 집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수업 후 1분이라도 다시 훑어보는 것은 수업내용을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정상어학원 선생님께서 정리해 주신 자료에서 많은 부분이 출제가 되기도 해서 그 부분은 항상 꼼꼼히 챙겼습니다. Q3. 실제 면접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질문은? 면접 질문은 대체로 학원에서 뽑아주시고, 제가 예상한대로 나온 질문이었습니다.다만 그 내용에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요구하거나 창의성을 보는 질문에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말해보세요.’ ‘ 협동심을 기르려면 필요한 자질 두 가지를 얘기하세요.’등의 질문을 물어봤었습니다. 이때의 순발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 때 저 자신도 생각하지 못한 답변을 이야기했는데, 그 때 면접관 분들이 끄덕이면서 기발하다고 생각하시는 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면접을 볼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왔을 때, 당황해서 아무말 이나 말하지 말고, 차라리 생각할 시간을 조금 가진 뒤 답변을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뻔한 정답 같은 말 보다는 오히려 창의적인 답변이 깊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Q4. 중1,2로 다시 돌아가서 꼭 챙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봉사활동시간이나 독서 기록장을 좀 더 풍부하게 하고 싶습니다. 특히 봉사시간의 경우 할당량만 딱 맞춰 하여서 아쉬웠고, 독서 기록장은 영어와 관련된, 원서로 된 책을 더 많이 읽고 쓰고 싶습니다. 또한 현재 수학이 조금 부족하다고 여겨서 그 때로 돌아가면 수학에 더 힘쓰고 싶습니다. 외고는 전체적으로 암기과목을 잘 하는 학생들이 많기에 수학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고 들었습니다. 요즘은 외고학생들도 전과목을 다 잘하고 수학도 뛰어난 학생들이 많기에 그 때 수학을 좀 더 많이 챙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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