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수요일
에듀팡뉴스
교육뉴스

2018 특목,자사고 합격 수기(고양외고-1)

정상JLS2017.12.26 14:11조회 653

Q1. 특목·자사고를 준비한 계기가 있나요? 처음에는 내가 특목고를 어떻게 가겠냐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알아보면서 외국어의 심화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 면학적인 학습 분위기, 다양한 학생 자율활동 등에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에 특목고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고 고양외국어고등학교를 가기 위해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Q2. 나만의 교과 or 비교과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저는 고양외국어고등학교를 지망했기 때문에 중학교 내신은 영어가 가장 중요했습니다.영어 공부는 정상어학원에서 거의 대부분을 잘 케어해주기 때문에 영어 내신은 정상어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 밖의 다른 과목들은 자습서 정독을 반복하는 방법으로 공부했더니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비교과 관리를 위해서는 최대한 자신의 진로와 진학 학교와 관련된 동아리, 방과 후 활동 등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3. 실제 면접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질문은? 정상어학원 Premium group에서의 연습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떨리고 긴장되었습니다. 그런데 면접 장소에 들어가기 전에 선배들이 계속 긴장을 풀어주셔서 연습한대로 면접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긴장이 풀려서 자세가 흐트러질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은 ‘수학을 취미로 삼을 때의 단점을 말해보세요’ 이었습니다. 제가 자기소개서에 수학이 취미 같은 과목이 될 수 있었다고 써 놓았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그 질문을 받았을 때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따라서 면접 질문을 준비할 때에는 자기소개서를 정말 꼼꼼히 살펴보고 나올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생각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4. 중1,2로 다시 돌아가서 꼭 챙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저는 중학교 1, 2 학년 때 아무런 자율동아리도 들지 않았고, 동아리도 공부와는 관련이 없는 것을 선택하였고, 이것을 매우 후회합니다. 자신의 진로와 관련이 있는 동아리를 선택하는 것이 그렇지 않은 것보다 훨씬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특목고 합격에 유리한 것뿐만이 아니라 그러한 경험 자체도 꿈을 이루고 추억을 쌓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중학교 1,2 학년 때로 돌아간다면 이러한 동아리 활동을 많이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댓글 0

댓글은 에듀팡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에듀팡 로그인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관련 기사

·“작년에 배웠던 거 올해도 또 하나요?” – 창업교육 현장에서 느낀 회의와 자기혁신 탐구·작은 학교 고1·2 선택과목 개설 수 차이, 공동교육과정 활용도 저조·교사에게서 시작되는 K-EDU의 길·[요즘N] ‘뼈말라’ 유행, 청소년 저체중 문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