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특목,자사고 합격 수기(한대부고-2)
Q1. 특목·자사고를 준비한 계기가 있나요?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유학기제 때에는 1학년 때 기말고사 한번만 보아서 1학년 때 시험이 그렇게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험 결과가 아주 좋진 않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성과가 나오지 않아서 2학년 때부턴 열심히 하기로 마음을 먹고 최대한 열심히 공부를 하기 시작하니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특목, 자사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초반엔 가장 자신있는 과목인 영어에 맞춰서 외고를 준비하였지만 3학년 후반에 많이 고민해보고 내 성적에 더 잘 맞고 내 성향에 맞다 생각하는 자사고인 한대부고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2. 나만의 교과 or 비교과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교과는 영어는 정상어학원을 다니면서 체계적인 내신대비 시스템으로 열심히 수업하였고 수학은 과외를 통해 개념이해부터 꼼꼼히 해나갔습니다. 교과성적은 모두 내가 열심히 한만큼 성적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교과 뿐만 아니라 비교과 활동을 자신의 진로와 맞게 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뜻이 맞는 친구들과 상설동아리를 만들어 활동을 하거나 임원활동 경험도 다양하게 쌓는 것이 학교생활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배우는 것도 많고 리더십도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Q3. 실제 면접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질문은? 면접 앞 순서에서 울면서 나오는 친구들도 있고 너무 빨리 면접을 끝낸 친구도 있어서 저절로 더 떨렸습니다. 면접실에 들어가서 의자에 있는 질문지를 들자마자 5분 타이머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질문지에 정상어학원에서 하는 모의면접에서 예상하고 연습했던 것들이 모두 나와서 안심을 하고 차근차근 대답하였습니다. 중반에 너무 떨려 하고 싶었던 말을 잊어버려 5초 정도 말을 멈추었지만 그 뒤론 막힘 없이 대답하였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질문은 딱히 없지만 40초 정도 시간이 남고 하고 싶은 말을 더 할 기회가 있었는데 좌우명을 말하였습니다. 그것에 대해 부연설명을 더 하고 나의 포부에 대해서도 말하니 시간을 모두 채우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 것을 말한 것 덕분에 합격의 문에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Q4. 중1,2로 다시 돌아가서 꼭 챙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영어단어를 많이 외워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어의 중요성을 늦게 깨달은 편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후회가 됩니다. 또한 수학도 어느 정도 선행을 하고 한국사도 중학교 때 관심을 가지고 많이 공부를 해놔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는 친구들 분위기에 휩쓸려 공부에 주춤했을 때가 있었는데 방해가 될만한 지나친 즐거움을 따라가지 않고 소신 있게 자신의 진로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등학교 목표도 더 빨리 정하는 것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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