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특목,자사고 합격 수기(경기외고-1)
Q1. 특목·자사고를 준비한 계기가 있나요? 저는 정상어학원에서 영어를 배우고 나서 부터 언어와 그 문화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더 전문적으로 외국어 학습을 할 수 있는 외고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더 높은 수준에서 공부하라는 아버지의 말씀 또한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일반고 보다는 특목고에 우수한 학생이 더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경기외고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GVT라는 경기외고만의 글로벌 비전 투어 활동 때문입니다. 해외 봉사를 나가서 국제적인 안목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또한 활성화된 자율 동아리 시스템에 따라 제가 원하는 동아리도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Q2. 나만의 교과 or 비교과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수학 과목은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였는데, 유형별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틀리는 문제는 계속해서 틀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오답노트를 꼭 철저히 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영어과목은 교과서의 본문을 암기하고, 여러 프린트물에 나온 표현들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필고사 뿐만 아니라 수행평가까지 완벽히 신경 써야 좋은 내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Q3. 실제 면접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질문은? 면접 준비를 하면서, 제가 작성했던 자기소개서에서 나올 법한 질문들을 뽑아보고 그에 대한 답변을 수없이 연습한 덕분인지 실제 면접에서는 막상 그렇게 떨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공통질문의 답변을 생각해 낼 때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 질문은 “a. 태평양의 쓰레기 섬 문제를 알리기 위해 수년간 활동중인 환경운동가 / b. 파괴되는 환경에 맞춰 인간의 생존능력을 높이기 위해 유전자 개발을 하는 CEO. 둘 중 본인이 추구하는 삶은 무엇이며, 본인과 어떤 점에서 맞다고 생각합니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Q4. 중1,2로 다시 돌아가서 꼭 챙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특목고 준비를 하며 제가 가장 아쉬웠던 점이 봉사였습니다. 외부 봉사란이 공란인 것을 보고 마음이 찢어지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간다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여 충분한 시간과 내용을 채우는 데 열중하고 싶습니다. 많은 양의 독서와 수학 예습 또한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외고 입학을 앞둔 지금에서야 고1 수학을 처음 접하고 있는 중인데, 너무 뒤쳐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후회가 됩니다. 후배 여러분들은 미리미리 대비하는 학습을 꼭 해놓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0
댓글은 에듀팡 회원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에듀팡 로그인-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