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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특목,자사고 합격 수기(과천외고-2)

정상JLS2017.12.26 09:59조회 568

Q1. 특목·자사고를 준비한 계기가 있나요? 저는 특목고 만의 분위기와 수업 방식이 좋아 보여 특목고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일반고 와는 다르게 공부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모여 집중이 잘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이러다 보니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다같이 토론하고 이야기하며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과천외고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편하고 예쁜 교복과 자율적인 분위기 때문입니다. 과천외고는 타종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타종이 없다 보니 다른 학교들과는 다르게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2. 나만의 교과 or 비교과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저희 학교는 지역에서 시험이 어렵기로 손 꼽히는 학교였습니다.그러다 보니 남들보다 더 체계적으로 시험 공부를 하였습니다. 영어 과목 같은 경우 외부지문이나 본문에서 나온 단어와 표현들을 유사한 뜻을 가진 것들을 모두 찾아 정리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decide’ 라는 단어가 나오면 노트나 책에 선생님께서 추가 설명해주신 표현이나 ‘determine‘과 같은 유의어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학습했습니다.수학 과목은 지그재그 학습법을 이용하여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Q3. 실제 면접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질문은? 면접 준비를 하면서, 너무 암기한 답변만 연습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왔을 때 말을 잘 못할 것 같아서, 어려운 질문이 나와도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이어나가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실제 면접은 긴장했던 것과 달리 너무 훈훈한 분위기였습니다. 그 중 면접관 한 분께서 저를 끝까지 웃으시면서 바라봐 주셨습니다. 이런 분위기 덕분에 정말 자신감 넘치고 좋은 자세를 유지하면서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 장래희망이 중학교 영어 교사이므로, 기억에 남는 질문은 ‘교사로서의 중요한 자질 3가지?’ 입니다. 예상했던 질문이었으나 저의 꿈과 연결되는 중요한 질문이었기에 침착하게 답변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Q4. 중1,2로 다시 돌아가서 꼭 챙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제가 중학교 1,2학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영어 원서를 자주 읽고 영어 내신 준비를 지금보다 더 철저히 했을 것입니다. 영어 원서를 중학교 3학년 2학기가 되어서야 급하게 읽다 보니 시간도 부족하고 내용 이해도 부족하였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저학년 때 보다는 어휘력이나 독해능력이 많이 향상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물론 중요하지만,결국 200점 중에 내신이 160점을 차지하기 때문에 내신관리를 더 철저하게 하고 싶습니다. 내신을 잘 받아놔야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할때 상대적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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