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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특목,자사고 합격 수기(동탄국제고-1)

정상JLS2017.12.18 17:08조회 695

Q1. 특목·자사고를 준비한 계기가 있나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정상어학원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면서 영어를 습득하고 활용하는 것에 큰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영어를 보다 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동시에 한 국가 내에만 국한되어있는 것이 아닌, 전 세계를 무대로 하여 지구촌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국제공무원’ 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러한 저의 꿈과 국제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자질을 함양하는 데에 있어 동탄국제고는 제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적합한 학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Q2. 나만의 교과 or 비교과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물론 우수한 교과성적 또한 특목·자사고 준비 과정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꿈과 목표를 갖고 꾸준히 노력한 자신의 중학교 생활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것은 바로 ‘비교과 영역’ 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기가 시작될 때, 충분한 조사와 체계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의 진로와 관련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교내 행사와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더불어 면접과 자기소개서 작성의 밑거름이 될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3. 실제 면접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질문은? 실제 면접은 이전까지 정상어학원에서 진행했던 실전면접대비수업과 비슷한 환경과 분위기여서 긴장과 떨림을 어렵지 않게 극복하고 온전히 제 답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 마주했던 미처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떨지 않고 당당하게 저의 의견을 말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러한 면접 대비 수업이 엄청난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즉석에서 주어지는 질문에 간결하고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 속에서 반복적으로 모의면접을 해보며 실제 면접에서 긴장을 덜 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 주어진 세 개의 질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협력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것보다 혼자서 과제를 하면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라고 주장하는 학생에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었지만, 당황하지 않고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결과’보다 조별과제를 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덕목 등을 더 강조하며 해당 친구를 설득하겠다.” 라고 간결하게 답변하며 꽤나 수월하게 돌발문제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Q4. 중1, 2로 다시 돌아가서 꼭 챙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제가 만약 중1, 2학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는 독서활동을 꼭 챙기고 싶습니다. 그저 눈앞의 시험과 학업에만 열중하였지, 정작 가장 중요한 독서활동을 풍부하게 채우지 못했는데, 그 점이 가장 아쉽고 고등학교 입학 후 더욱 더 보완해나가야 할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양의 독서를 함으로써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과정에서가장 필요로 하는 논리적인 사고를 함양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다양한 간접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일석삼조의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활동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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