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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특목, 자사고 합격 수기(한영외고-2)

정상JLS2017.12.15 17:23조회 659

Q1. 특목·자사고를 준비한 계기가 있나요? 저는 우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제가 잘한다고 생각하는 영어를 더 활용하고 싶은 국제적인 업무를 맡고 싶은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중학교 생활 동안 꾸준히 성적과 봉사, 동아리 등 비교과를 챙겨나갔는데 중학교 3학년 때 제 국제투자분석가라는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고등학교가 어느 곳인지 고민하게 됐습니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금융업에 종사하고 싶었던 저는 일반적인 인문계 고등학교보다 더 체계적이고 언어에 특화된 외고가 저에게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한영외고의 외국어 중심 커리큘럼과 KEYNES, DITO와 같은 학생들의 진로에 특화된 동아리, 특색프로그램 등이 제 진로의 나침반과 초석을 다져주리라 생각하여 준비하게 됐습니다. Q2. 나만의 교과 or 비교과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비교과를 관리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총 4번의 임원활동과 108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는데 단순히 입시를 위해서가 아닌,중학교 생활 동안 진행한 모든 비교과 활동을 성심성의 것 진행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영어를 활용한 위인전 번역봉사와 팝송번역자율동아리와 같이 준비과정부터 결실을 맺을 때까지 주체적으로 활동해왔기에 더 인상 깊었습니다. 제 흥미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들이 제가 능동적이고 거리낌없이 성실하게 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3. 실제 면접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질문은? 막상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면접관 님들의 표정이 경직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친구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면접실에 들어가기 전 실제 면접관 분 중 한 분께서 웃으시면서 편하게 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계기로 면접에 당당하게 저의 의견을 말할 수 있었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저만의 스토리를 펼쳐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상 깊었던 질문은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국제투자 등 금융업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제가 종사하고 싶은 직종의 유망성을 물어봄으로써 조금 무겁게 다가오긴 했지만 면접관분들의 긍정적인 리액션에 힘입어 저의 의견을 펼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Q4. 중1,2로 다시 돌아가서 꼭 챙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저는 비교과 활동을 더 챙기고 싶습니다. 그 당시, 고등학교에 대한 갈피와 방향성을 정하던 시기였기에 내신을 위주로 더 학교생활에 임하였습니다. 외고 입시에 임하기로 한 중3 때 부족했던 비교과 활동을 보충하느라 시간 분배에 어려움이 있었기에 다시 돌아간다면 이를 보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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