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특목, 자사고 합격 수기(한영외고-1)
Q1. 특목·자사고를 준비한 계기가 있나요? 일반고보다 특목고가 제가 경험할 수 있는 폭이 넓다는 것을 알게 되고 특목고에대해 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에 관심이 있던 저는 중학교 1학년, 외고를 처음 고려했고 한영외고의 교내 생활에 대한 영상을 보고 관심을 가지고 준비하였습니다 Q2. 나만의 교과 or 비교과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중학교에서의 교과사항은 수업 때 열심히 참여하고 시험 기간에 충실히 하면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비교과는 먼저, 교내 행사를 제가 관심 있는 것들부터 참여하였습니다. 생기부 관리 뿐만 아니라 후에 어느 고등학교에진학하여도 큰 경험이 되는 것이 교내 행사 참여입니다. 다만 교과와 비교과의 균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Q3. 실제 면접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질문은? 지원자가 많았던 중어과에 지원하였습니다. 90 여 명을 기다린 후에 면접실에 들어갔는데 기다리는 동안 많이 떨렸습니다. 면접의 분위기는 크게 무겁거나 어둡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가 긴장했던 만큼 면접에 대한 답을 말하는 과정에서 더듬거리기도 했고 차분히 전달하지 못하는 제 모습에 더 긴장하였습니다. 더듬거리고 답이 끊기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답변의 퀄리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받은 질문은 1. 동아리에서 활동한 주제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자세히 설명하라.(브렉시트 제외) 2. 의사전달에서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3. 의사소통 과정을 경험한 또 다른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 Q4. 중1,2로 다시 돌아가서 꼭 챙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독서와 봉사 현황을 챙기고 싶습니다. 합격 여부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지만 자소서를 쓰는 과정에서 이들을 활용하지 못하였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또 이 시기에 겪었던 슬럼프를 더 현명하게 넘겼다면 3학년 때 있던 심리적 부담감도 훨씬 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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