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특목,자사고 합격 수기(전북외고-1)
Q1. 특목,자사고를 준비한 계기가 있나요? 처음에는 난생 처음으로 해보는 자기소개서/면접특강 수업이 힘들었습니다. “그냥 하지 말까?”라는 생각도 몇 번 들었지만, 어쨌든 나에게 큰 도움이 되겠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했고, 그 결과 실제로 자기소개서를 작성 해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외고를 준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없지만 확실한 동기부여와 비전이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Q2. 나만의 교과 or 비교과 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영어: 사실상 영어는 딱히 많은 걸 한다기보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나누어주신 유인물들에 개념정리를 하였습니다. 또한 본문을 완전히 외우고 교과서 뒤에 있는 서술형 문제들이나 교과서 중간 중간에 나오는 문제들을 푸는 등의 학습으로 관리했습니다. 나머지는 학원에서 알려주는 문법 포인트나 나누어주는 문제들을 풀어서 성적을 관리했습니다.수학: 수학은 그냥 많이 풀었습니다. 반복해서 계속 수도 없이 풀면 언젠가는 점수가 오릅니다. 본인이 어려워하는 문제부터 반복해서 풀면서 푸는 방법을 익히면 됩니다. 국어: 자습서로만 공부했고, 서술형 문제들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최대한 지문을 끝까지 읽고, 문제를 잘 읽어서 성적을 관리했습니다.Q3. 실제 면접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질문은? 면접소감: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면접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들어가기 직전까지는 떨고 싶지 않아도 모과 이가 덜덜 떨려서 떨지 않으려고 이빨을 너무 꽉 깨물었더니 이빨이 너무 아팠던 게 생각납니다.(ㅠㅠ 내이빨) 질문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지만, 동시에 생각해야 할 것도, 고려해야 할 점들도 많아서 어떻게 보면 되게 복잡한 질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과 원장님이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면접 질문에 대답 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고, 당황하는 기색 없이 차분히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여담으로, 대기실이 너무 추웠습니다.기억에 남는 질문: 2018년 공통문항 1번 '본인이 지원한 학과가 학생의 진로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본인의 진로에 영향을 준 책은?'공통문항 2번 '본인이 읽은 책 중에서 기억에 남는 책과, 그 책을 읽음으로써 본인이 얻게 되거나 채워진 인성영역은?(리더쉽, 책임감, 배려 등등)'Q4. 중1,2로 다시 돌아가서 꼭 챙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아무래도 저의 동아리 활동이나 교내 대회 참가 비율 등에 대해 조금 더 신경 쓰고 싶습니다. 중 1 때와 중 2 때는 외고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비전이 없었기에 시야를 넓히지 않고 영어 성적을 안정적으로 맞는데 에만 집중하여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보다 부진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교내 영어 팝송 대회나 영어 관련 동아리에 조금 더 열정적으로 참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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