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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3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추진

에듀팡2023.03.08 09:19조회 22
대구시교육청, 2023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추진

사진출처:연합뉴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청렴한 대구교육 실현을 통한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은 교육공동체 설문조사 및 실무협의회 등을 거쳐 교육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 반부패ㆍ청렴 기반 고도화 ▲ 부패위험요인 해소 및 개선 ▲ 반부패ㆍ청렴 인식 정착 등 3가지 중요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첫째, 반부패ㆍ청렴 기반 고도화를 통한 청렴도 향상 기틀을 다진다.

 

내ㆍ외부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 청렴도 향상 전략회의 및 실무협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현장지원단 등을 운영해 청렴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고, ▲ 고액부정청구등행위자명단공표심의위원회를 신설해 고액부정청구등 행위자의 명단공표 여부 심의를 통한 공공재정환수법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효과 높은 정책으로 꼽은 ▲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대상을 교육지원청 부서장까지 확대해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각급기관(학교)의 청렴정책 이행력 및 청렴도 향상 노력도를 제고하기 위해 ▲ 청렴도 향상 의지평가를 실시한다.

 

둘째, 부패위험요인 해소 및 개선을 통해 부패행위 예방에 힘쓴다.

 

고위공직자, 부패취약분야(인사, 계약 등) 업무담당자, 학교운동부지도자, 신규(승진)자 등에 대해 대면 교육, 사이버교육 등을 통한 ▲ 맞춤형 부패방지교육을 운영해 청렴교육을 내실화한다. 특히, ▲ 갑질예방교육 대상을 기존 고위직 및 관리자에서 장학(교육연구)사,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부장교사 등 중간 관리자로 확대해 공직사회의 불공정 관행 근절에 앞장선다.

 

또한, 비정상적 관행, 고질적 부패구조, 불필요한 규제 등에 대한 ▲ 제도개선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 공사ㆍ급식ㆍ방과후학교ㆍ현장학습 등 관련 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업무처리의 투명성을 제고해 부패위험요인 해소 및 개선에 노력한다.

 

셋째, 반부패ㆍ청렴 인식 정착을 통한 깨끗한 대구교육문화를 조성한다.

 

교육감의 강력한 반부패ㆍ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교육공동체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 청렴 서한문 및 ▲ 청렴 캠페인을 신설해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데 노력한다.

 

또한, 100만 원 이상 금품 등 수수 금지 위반 시 ▲ 비위공직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적용, 교육현장의 청렴업무 지원을 위한 ▲ SNS 행동강령 현장지원단 구성ㆍ운영, 학부모ㆍ전문가ㆍ일반시민 등으로 구성된 ▲ 명예감사단 및 부패감시 모니터단 운영 등을 통해 외부 감시 기능도 강화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교육공동체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구교육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대구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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