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샘의 생생 진학상담사례]청심국제중 진학상담
Q.장래희망이 건축가인데, 국제중에 진학하는 게 좋을까요? 국제중은 외고나 국제고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만 유리한 학교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일반중학교에 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이 있기 때문에 문과성향이든 이과성향이든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건축학이나 건축공학은 수학이나 과학뿐 아니라 문학, 예술 등 융합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학습을 할 수 있는 특목중이 좀더 나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대학은 해외대학(MIT)으로 진학하고 싶은데 고등학교는 어느 학교에 가는 것이 좋을까요? 해외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해외대학 진학 실적이 좋은 고등학교에 가는 것이 좋은데, 해외 대학 진학 실적이 좋은 고등학교는 민사고나 청심국제고, 각 지역 외고 등이 있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 중에는 국내대학과 해외 대학을 같은 비중으로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국내대학 중에 수능최저 기준이 없는 전형은 학생부만으로 진학할 수 있으므로 유학준비와 병행해서 준비할 수 있습니다. Q.국제중은 1단계 추첨이라 떨어질 수도 있는데 자소서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맞나요? 아직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진학이나 진로를 정하는 것은 이르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른 학생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늦어도 초6정도에는 진로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소서는 진로계획서라고 볼 수 있는데, 진학과 상관없이 써 보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초등학생이 자소서를 쓰지는 않으므로 국제중에 지원한다고 가정하고 써 보면 자신의 진로나 진학에 대해 고민하는 계기가 됩니다. Q.외고나 자사고에 가고 싶은데, 초등학교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고등학교 전형 방법은 중학교 내신과 학생부, 면접으로 되어 있으므로 초등학교 때는 중학교에 진학하여 상위권이 될 수 있는 준비를 하면 됩니다. 아무래도 중학교에서도 어려운 과목이 영어나 수학이므로 학업적으로는 영어,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진로와 관련된 독서를 하면 좋습니다. Q.청심국제중 대비 자소서를 미리 써 보려는데 전문학원에 다녀야 할까요? 학부모들의 불안한 심리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학원이 있는데, 굳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자소서에 쓰는 내용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고, 면접은 자소서와 관련된 질문을 하는 것이므로 그에 따라 써 보고 예상 질문을 만들어서 연습해 보면 됩니다. Q.유학이나, 영어 캠프에 다녀온 경험이 없는데 국제중 가서 잘 따라갈 수 있을까요? 유학을 다녀왔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유학 동안 영어에 노출된 시간이 많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학 경험이 없다면 의도적으로 영어 노출 시간을 늘려주면 되는데, 원어민 선생님 수업이나 화상영어 수업, 영어 방송 듣기등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유학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Q.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기는 하는데 주로 만화책이나 소설책입니다. 어떤 책을 읽는 것이좋을까요? 누구든지 책은 다양하게 읽되 관심분야(진로)는 좀 더 신경써서 읽는 것이 좋습니다. 문학도 읽지만 역사나 과학, 환경 등을 골고루 읽도록 배려해 주세요. 또 이 학생은 건축가가 꿈이니까 건축가에 관한 전기문이나 건축물에 관한 책, 미술 관련 책들도 읽으면 좋습니다. 또 과학 중에서도 지구과학이나 물리 분야를 좀 더 찾아서 읽도록 해 주세요. Q.초등학생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별로 없어서 못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등학생이 혼자서 봉사활동을 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봉사활동 동아리에 가입하여 단체로 하면 좋은데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그런 동아리가 없습니다, 가족봉사단에서 단체로 연탄배달 봉사나 독거노인 반찬배달 봉사, 빵만들기 같은 봉사활동을 하면 가족관계도 좋아지고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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