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7일 일요일
기사검색
에듀팡뉴스
교육뉴스

충남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위해 촘촘한 인력 지원 이어나가

연합뉴스 보도자료2022.12.06 18:08조회 132
충남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위해 촘촘한 인력 지원 이어나가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력 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강사를 지원하는 '온채움 선생님'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채움 선생님'이란, 기초학력 보장법(2022. 3. 25. 시행)에 따라 일선학교의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강사로 ▲ 단위 학교 협력 수업(1수업 2교사제 지원) ▲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기초학력 보충지도 및 상담 ▲ 학습 이력 관리 ▲ 원격수업 지원 업무 등을 집중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올해는 도내 초·중학교에서 421명의 강사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455명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충남교육청은 교실·학교·지역사회 연계한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으로 학생들을 지원하며, '온채움 선생님' 이외에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 150명, 라온배움교실 학습지원단 170명,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꿈키움교실 220명 등 학교 안팎에서 촘촘한 인력 지원을 이어간다. 이와 같이 기초학력 회복을 위해 109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보충지도·상담 등의 집중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을 잘 따라가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당연한 책무이다"라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교실, 학교, 지역사회 연계로 이어지는 체계적, 입체적 학습지원을 통해 공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출발선이 평등한 행복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남도교육청 보도자료

관련 기사

·커피는 졸음을 쫓지 않는다 – 카페인의 실제 작용·[2026 아산 티처프러너 글로벌 필드트립] 씨앗을 심을 땅을 찾아서·유아 대상 학원·과외 모집·분반 시험 금지…위반 시 최대 300만원 과태료 부과·아이들에게도 찾아오는 명절 증후군, 그 원인과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