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교육감, “어린이는 씨앗과 같다” 어린이날 행사장 참석


▲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5일 청주교대에서 열린 ‘2017 어린이날 큰잔치’를 방문해 어린이들을 격려했다.ⓒ충북교육청
[뉴스에듀]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5일, 95돌을 맞이한 어린이날 행사장을 찾아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오전 10시 청주교대에서 열린 ‘2017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큰잔치는 ‘우리가 만들어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공연, 놀이, 체험, 전시, 장터 마당 등 7개 마당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 ‘어린이 헌장’과 ‘어린이와 어른, 서로에게 주는 글’이 낭독되고 ‘박터트리기’ 도 진행됐다.
김 교육감은 축사에서 “어린이는 씨앗과 같다”며, “이 씨앗이 싹터 얼마나 큰 나무가 될지, 얼마나 아름다운 꽃이 될 지, 아무도 모른다. 작은 나무나 작은 꽃이 되어도 상관없이 누구나 다, 귀한 사람들이다”라며 어린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소중함을 전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후 오전 11시 30분에 ‘색동어린이날 큰 잔치’가 열린 한국교원대로 이동해 ‘꽃바람개비 만들기’, ‘칠해칠해 나만의 한복’ 등 여러 행사를 둘러보고 어린이들의 미소와 웃음을 함께 했다.
또한, 행사를 준비해준 교원대 학생들을 만나 수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오후에는 ‘청주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린 청주야구장을 찾아, ‘추억의 교실’ 등 행사를 관람하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김 교육감은 4일 도교육청 내 ‘아이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해 유아들을 안아주며 격려하고 어린이날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