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충북교육청, "폭력없는 학교 만들자" 친구의 날·사과의 날 운영
가온누리2017.03.17 17:08조회 448
충북도교육청은 올해에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학교폭력 예방교육은 연 4회 이상, 성폭력 예방교육은 연 3시간 이상 학교별로 정규교과 시간에 이뤄진다.
3월과 9월 셋째 주는 학교폭력 관련 프로젝트 주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에는 상담, 학급 규칙 만들기, 학예활동, 토론회 등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9일은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자는 취지로 '친구의 날'로 정하고, 10월 24일은 사과 수확기인10월에 서로 사과하자는 취지로 '사과의 날'을 운영,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 기술이나 자기주장 교육을 주기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일반학생들은 장애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도교육청은 또 생활지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원연수'를 실시하고, 학부모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인성교육과 체험중심 기본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