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로봇 히든 챔피언 키운다
서울 창업성장센터, 디자인․금형 개선→ 제품양산 → 마케팅 지원
[뉴스에듀] 서울시는 Post-BI(창업 후 보육,Post Business Incubator) 기업을 지원하는 서울 창업성장센터의 2016년 성과와 2017년의 운영방향을 8일(수) 발표했다.
서울시는 현재 서울 창업성장센터(성북구 화랑로14길 5)에 입주한 바이오, 로봇, 의료 등 서울 POST-BI 입주기업 10개社에 대하여 R&D 공동연구 및 인력, 시제품제작비, 특허출원비용 등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 창업성장센터에서 3년 보육기간 후 졸업기업 중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VC)로부터 180만불(2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신테카바이오, 대표 정종선),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개발(포테닛, 대표 남형도)에 성공하는 등 세계적인 히든 챔피언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서울 창업성장센터의 기업지원 성과는 단순 매출액 증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서울 창업성장센터(한국기술벤처재단 위탁운영)의 차별화된 기술창업 프로그램과 재단의 동경사무소 및 중국, 유라시아 등 현지 거점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IST)의 각종 첨단 R&BD 인프라를 통해 창업기업에게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여주고 입주기업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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